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가 ‘2025년 희귀질환 민간경상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탁월’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사업목표 달성도, 사업내용 및 수행방법의 적정성, 예산 집행의 적절성, 사업성과 및 확산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충북대병원은 진단·치료·유전상담·교육·홍보·지역협력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질병관리청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 운영사업을 수행하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후 첫 조직개편안에서 전체 정원을 40명 늘리기로 한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위 지사 취임 전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서 각종 사업 예산 집행이 부적절하다며 지방재정이 어렵다고 진단해 놓고, 정작 취임 후 가장 큰 경직성 비용이 들어가는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로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도 기획조정실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올해 공무원 정원
김영환 충북지사 임기 4년 내내 공사가 끊이지 않았던 충북도청.이로인해 충북도가 민선8기내 도청사 리모델링에만 무려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예산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민선7기 충북도청 보수관련 예산보다 48배나 늘어난 수치다. 세수 감소와 지방교부세 축소로 재정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 대규모 청사 투자에 대한 재정 운용 적절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24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민선8기 충북도는 청사 관련 공사에 949억58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천안시가 18일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3차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노력도, 자원협력 노력도 및 4차년도 계획 수립에 대한 적절성, 추진체계의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시는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으로 △지역사회 공중보건위기 대응 및 관리체계 강화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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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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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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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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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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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모듈러 공공주택 확대 공급 등 산업 육성 지원방안 적극 추진한다
김윤덕 장관, “모듈러 기술 경쟁력 강화… 좋은 집 더 빠르게 공급한다”건설산업 구조적 문제 해소… ‘모듈러특별법’ 제정 정책 지원·제도 개선 신속 반영 정부가 모듈러 공공주택 확대 공급 등 모듈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추진에 적극 나섰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전북 군산시 소재 모듈러 주택 제작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와 함께 모듈러 주택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 및 대형화를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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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폴드8 울트라 시작가 2099달러…300만원 폴더블폰 시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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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7월 8일부로 제51대 대구지방국세청 수장에 올랐다.박 청장은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세정환경 변화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재정의 안정적 조달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국세청'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 적극행정 통한 납세서비스 개선과 업무혁신 추진 ▲지역경제 회복 지원 및 어려운 납세자 세정지원 강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당부했다.박정열 청장은 직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재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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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박찬대 "시민 불편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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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의 예상 개통 시점이 계획보다 3∼4년 미뤄지자 인천시가 현장 점검과 주민설명회에 나섰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오전 서해구 청라 연장선 3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전동차 납품 계획 등을 점검했다.이어 박 시장은 오는 11일 오후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앞서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호선 청라 연장선 1단계 구간은 2030년, 2단계 구간은 2033년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