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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앤엠,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액면병합 모두 가결

유리가공 전문 기업 국영지앤엠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일부 변경과 액면병합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국영지앤엠은 2026년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9일이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총 2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모두 특별결의로 가결됐다. 제1호 안건인 정관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3.8%,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89.0%, 반대·기권 비율 11.0%로 가결됐다. 제2호 안건인 액면병합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
이더리움 고래들이 평가이익 구간을 유지하면서도 바이낸스 예치 물량과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함께 쥔 상태여서, 다음 가격 방향은 이들의 매수·매도 선택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펠리나이PA는 이더리움 고래의 미실현 순손익이 여전히 이상으로, 대형 보유자들이 아직 평가이익 상태라고 분석했다.다만 이 지표는 과거 시장 고점에서 나타난 극단적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펠리나이PA는 고래들이 통상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서는
독일에서 배터리 전기차가 처음으로 월간 신차 판매 1위 동력원에 올랐다. 1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독일 최대 자동차클럽 ADAC 집계 기준 6월 배터리 전기차 판매량은 8만4057대로, 일반 하이브리드 8만3315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배터리 전기차가 독일 신차 시장에서 개별 동력원 기준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배터리 전기차는 하이브리드와 휘발유 차량 판매에 모두 뒤졌지만, 올해 들어 판매가 다시 늘었고 2023년 보조금 폐지 이후 주춤했던
유럽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유럽 은행의 소매 예금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대응책으로 디지털 유로를 제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ECB 집행이사회 소속 피에로 치폴로네는 로마의 한 은행 콘퍼런스에서 모바일 결제로 수수료와 거래 데이터를 잃어온 은행들이 앞으로는 예금 기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치폴로네는 기존 직불카드 결제도 점점 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에서는 모바일 결제가 이미 오프라인 결제의 10
XRP 레저 메인넷에 대형 수정 업그레이드가 11일 뒤 적용될 전망이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FixCleanup3_2_0 개정안은 이번 주 2주 활성화 절차에 들어갔고, 85.71% 합의율과 찬성 30표로 과반을 확보했다.XRPScan 기준 메인넷 활성화 예상 시점은 2026년 7월 29일 오전 9시57분 UTC다. 이 개정안은 XRP 레저 프로토콜의 기준 서버 구현인 xrpld 3.2.0 버전에 포함됐으며, 해당 버전은 6월 중순 공개됐다.이번 업그레이드는 단일 자산 볼트,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자율형 AI 에이전트 경제 상용화가 결제 인프라 병목에 막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자와 아르테미스는 공동 보고서에서 기존 글로벌 카드 결제망이 AI 에이전트 고빈도 초소액 결제를 처리하기에 부족하다고 진단했다.보고서는 기존 카드 시스템이 낮은 빈도 인간 상거래에 맞춰 설계됐다고 지적했다. AI 에이전트 결제가 상업적으로 성립하려면 거의 0에 가까운 수수료와 더 빠른 정산이 가능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봤다.비자와 아르테미스는 AI 에이전트가 2025년 중반 핵심 역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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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월18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내 6개 국유림관리소가 22일부터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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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국제경기 입장료 수입의 2%를 이른바 '축구진흥기여금' 명목으로 강제 징수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기금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데다, 징수한 수입금의 계정 관리 부실 및 사용처 비공개 등 기금 운용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축구협회를 향한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자국 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승인 시 주최 측으로부터 입장료 총수
싱가포르의 게임 퍼블리셔 가레나가 24일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한국 출시를 확정하고, 사전 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일본의 캡콤으로부터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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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창업 후 매출 271억 원 성장로봇·스마트팩토리 통합솔루션 기업경북 스타기업·포스코 PHP 선정 등압도적 기술·지역사회 기여도 인정2030년 매출 500억원·임직원 100명목표로 미래 첨단 자동화 시장 선도산업자동화 및 로봇 제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아시스템이 포항시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섰다.㈜코아시스템은 24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신사옥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시의회 관계자,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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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해든뮤지움이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 9일까지 지역 순회전 《담양을 말하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1년 대담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담양을 말하다》를 국고 지원을 통해 다시 선보이는 지역 순회전이다. 지역의 문화자원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지윤, 최수상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담양은 대나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와 죽공예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용객이 빠르게 늘면서 편의용품 가격과 친절 서비스, 안전관리를 아우르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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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9.7㎿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서지만 상수도 공급시설 예산 16억원을 수익을 낼 사업자가 아닌 제주도가 부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또한 50㎿급 대용량 그린수소 실증사업 역시 북촌리에서 추진하면서 시설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기관으로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과정에서 많은 물이 필요하다”며 “상수도 공급 부족에 따른 지하수 개발과 배수지 설치비용 16억원은 원인자부담으로 남부발전이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여성 의원의 정치적 대표성과 의사 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회 내 주요 직무에 여성 의원을 적극 기용하는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은 80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의원은 26명, 남성 의원 54명이다. 민주당은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의장단을, 재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초선 의원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원 구성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당내 주요 보직에는 여성 의원을 적극 발탁해 정치적 대표성을 반영하고 있다.가
세종시 교육청은 24일 각급 기관 저경력 공무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급여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보수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전 공무원 급여업무를 총괄했던 경험이 있는 글벗중학교 박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봉급 및 각종 수당에 대한 이해 △급여업무 시스템 처리 방법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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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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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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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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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으로 링크(Link), 거제로 싱크(Sync)」 연수 운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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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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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과초, IB 월드스쿨 인증…학생 수 27명→70명 '농촌 작은학교의 기적'
전북 남원의 작은 농촌학교인 덕과초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학교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덕과초등학교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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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추경 본격 심사…강릉시의회, 재정 효율성과 지역경제 효과 집중 점검
강릉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정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이 갖는 의미와 함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신보금 행정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보여주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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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젠더인식의 변화와 폭력예방 맞춤형 전직원 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젠더인식의 변화와 폭력예방’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은 시대 변화에 따른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공직사회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4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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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7월 24일) 막힌 수사와 사라진 재판권…안전·기본권·과거사 책임의 통로를 다시 열다
7월 24일 사회 진단은 경찰 수사개혁, 학교폭력 피해자의 재판받을 권리, 익수사고 예방, 대학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자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와 경찰의 뒤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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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시체육회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도약 위해 맞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 오후 2시 시교육청에서 대구시체육회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만드는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