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뮤직홀에서는 6주간 진행되는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다섯 번째로 정아미 첼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6명의 입주음악가들이 선보이는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그 다섯 번째 순서로 삶과 감정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정아미 첼로 리사이틀이 개최된다.정아미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솔로 과정 석사 학위를, 자브루켄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실내악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독일에서 유학하는 동안 뉘른베르크 심포니커 단원, 2024 자르 음악축제 등에 참여하며 실내악, 오케스트라 무대에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첼로 부문 1위 수상자 에토레 파가노와 2위 수상자 김태연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 콩쿠르로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온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적인 등용문이다.콩쿠르는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주요 부문을 연도별로 순환해 열리고 있는데 올해
부천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의 창작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등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우는 동시에 직접 음악을 작곡하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연주곡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한다.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6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3회 수요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수요행복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표 문화행사다.이번 음악회는 플루트·비올라·첼로·클래식 기타로 구성된 ‘레브와 앙상블’의 이색적인 4중주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소프라노 정은미와 테너 황지형이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풍
‘헬로우 클래식’과 함께하는 제2회 정기연주회 ‘Hello Cello’가 2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교사 예술동아리 Hello Cello 회원과 울산 음악교사들로 구성된 Tutti앙상블 첼로팀을 비롯해 학생과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김대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이 협연하며 정윤지 ubc 아나운서가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1부에서는 영화 ‘하모니’ 삽입곡, 뮤지컬 ‘캣츠’의 ‘Memory’,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등을, 2부에서는 드라마 ‘하얀거탑’ OST, 교향시 ‘나
함양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악기랑 놀아보자’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며 음악적 흥미를 높이고 함께 소리를 맞추는 과정에서 협력·배려·소통 등 정서적 성장을 경험할
한국 첼리스트 박상혁이 루마니아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8일 콩쿠르 측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박상혁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 2026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수상 상금은 5000유로로, 우리 돈 약 780만원 규모다.박상혁은 결선 무대에서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번호 104를 연주했다. 이 곡은 첼로 레퍼토리 가운데서도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연주 역량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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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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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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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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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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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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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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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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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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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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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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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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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