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 내 14개 기관·단체가 제천만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24일 ‘제천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충청북도의회,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대원대학교, 제천문화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시문화관광재단,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제천시체육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 제천시학...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용인특례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수변문화광장에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리버 시그널, 광장으로 모이는 빛’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와 휴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
기업 내 생성형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획일화된 IT 환경에서 벗어나 기업별 특성에 최적화된 유연하고 안전한 인프라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AI 인프라 전문기업 원츠넷은 대규모 인프라 구축 실적으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및 기업 IT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자체 솔루션 라인업을 다방면으로 고도화하며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원츠넷은 다수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 및 통합 유지보수 성공 사례를 보유한 기술 중심 기업이다. 네트워크
2026년 상반기 쌀가공품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27.8% 증가하며 K-푸드 수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밥쌀 소비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쌀가공식품의 해외시장 확대를 국내산 쌀 소비와 농가소득 증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과제도 제기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식품외식정보 웹진 2026년 제10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쌀가공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8%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참치캔이 43.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쌀가공품과 라면류가 각각 27.8% 증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1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공연제작사 쇼노트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오는 11월 11일부터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고 31일 밝혔다.작품은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랑과 희생, 구원이라는 주제를 그린다.국내에서는 2012년 처음 무대에 오른 이후 여러 차례 공연됐으며, 이번 공연은 2014년 세 번째 시즌 이후 약 12년 만에 선보이는 새 프로덕션이다.이번
충북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씨, 특별부문 윤태연씨를 각각 선정했다.군은 각계서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놓고 지난달 28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주씨는 군내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농업으로 수생식물을 재배·보급하고 지난 2020년 수생식물학습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로 뽑혀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몫을 했다.지난 17년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쌀 30포씩을 기부하며 빈곤 가정을 돕고 수생식물학습원의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THE E&M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2일 오전 9시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41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은 불참했다.임시주주총회 안건 세부내역은 현재 미확정 상태로, 추후 이사회 결의로 안건이 확정되는 시점에 정정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교육센터 2학기 위탁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학기 위탁교육에는 8개국 출신 초·중·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한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2명이다. 앞서 1학기에는 23명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지역 유아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1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오는 9월 5일 ‘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일원에서 지난 8월 29일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1회 전국 전통시장 노래자랑’이 성황리에 열렸다. ○ 전통시장․상점가 연합 협동조합과 세계타임즈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 및 소비 형태의 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