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농심 라면은 '신라면'으로 나타났다.다만 자치구별로는 가족 중심 주거지역과 청년층이 많은 지역에서 선호 제품이 달라지는 등 소비 패턴에 차이를 보였다.농심은 올해 상반기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서울 농심 라면 인기지도'를 29일 공개했다.분석 결과 대형마트 기준 매출 1위는 신라면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짜파게티와 얼큰한 너구리, 신라면 골드, 안성탕면, 육개장사발면, 배홍동비빔면, 신라면컵, 배홍동막국수, 신라면블...
부산시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구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551억 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모펀드를 조성한다.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연계해 2500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마련, 미래산업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 펀드 500억 원을 비롯해 부산시 41억 원, 한국산업은행 10억 원을 출자해 총 551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여기에 민간 투자금을 매칭해 자펀드를 결성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보다 폭넓은 성장 자금을 공급한다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노후화된 도심 지역이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KB국민은행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KB굿잡 취업학교는 교육부 추천을 받은 직업계고 2·3학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19기에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12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경기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금융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22년 시작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금융 분야와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글로벌 빅테크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이 치킨과 피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를 앞세워 오븐요리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4일 굽네치킨에 따르면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는 100% 닭다리살 순살을 토핑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육즙이 살아 있는 순살 치킨과 깊은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 바삭한 식감의 딥디쉬 스타일 도우를 조합해 치킨과 피자의 장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품은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 맛을 반영한 3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담백한 '오리지널'을 비롯해 달콤하고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증시 조정 국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에 대거 투자했다가 약 56조3000억 원 규모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는 해외 IB의 시장 분석이 나왔다. 레버리지 ETF 손실 대란이란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고수익을 노리고 2배 이상 수익률을 추적하는 파생 상품 및 신용거래에 진입했다가 기초자산 주가 하락과 변동성 전이로 인해 천문학적인 평가손실과 반대매매 위험에 노출된 현상을 의미한다.2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씨티글로벌마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가격, 브랜드가 아파트 선택의 핵심 요소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단지 안에서 어떤 생활을 누릴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고려되는 분위기다. 운동, 휴식, 교육, 업무 등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실제로 주거 선택에서 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은 관련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대학저널 보도에 따르면 하이엔드 아파트에 살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 '커뮤니티 시설'은 20.3%로 3위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제고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28일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과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과 단양구경시장을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양구경시장 내에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옛고개명품마을에서 생산하는 ‘소백산 야생화
경주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경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2만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 논란과 관련해 “현행 헌법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나온 조 의장의 발언에 대해 “연임을 추진한다거나 ‘국민 뜻에 물어보겠다’ 이런 차원이 아니다”며 “대통령이 여러 차례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인 조 의장의 발언을 놓고 보수 야권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 추진을 염두에 둔 것 아
안랩 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N2SF·제로 트러스트 관련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6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안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62.3% 증가한 수치다.별도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31.1% 늘었다.2분기 연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포천시의회는 제19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관내 주요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제시했다.이번 현장답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 지역균형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첫째 날인 23일에는 고모~무봉 도로 확·포장공사, 송현천 소하천 정비사업,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송우중~통일대 도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강북문화재단이 북유럽과 함께하는 첫 해외 협력 예술 프로젝트다. 북유럽의 선도적인 영유아 공연예술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하고, 장기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1일과 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리는 〈오르페오의 포근〉은 0~3세 영유아를 위한 감각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질환,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족 등 총 450명에게 치료비 1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이정호씨는 “혈액암으로 힘겹게 투병 중인 아내 곁을 지키며 생계를 이어가는 일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치료비 지원으로 막막했던 시간 속에서 다시 희망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유빈씨는 “치매로 일상이 어려워진 어머니를 돌보며 간병과 생계를 책임지는 일이 힘겨웠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국내 여름 대표 공포 콘텐츠로 자리 잡은 EX-HORROR가 올해 6회째를 맞아 천년고도 신라와 좀비를 결합한 색다른 야외 호러 체험으로 돌아온다.무더운 여름밤 오싹한 공포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EX-HORROR 시즌6 : 신라X좀비'는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한 달간 운영된다.이번 시즌6은 화랑숲에서 정체불명의 신라 금관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단순한 유물 발굴은 조사단의 집단 실종으로 이어지고, ‘건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