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론칭 반주년을 기념하는 하프 애니버서리 쇼케이스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신규 요원과 신규 카오스 정보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13일 스마일게이트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하프 애니버서리 쇼케이스 영상을 오는 18일 토요일 정오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론칭 반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앞서 지난 10일 오후 6시에는 카제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프 애니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반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덱빌딩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는 신규 모드와 시즌 콘텐츠, 대규모 보상을 앞세워 이용자 경험을 전면 개편했다.3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어라이즈’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로그라이크 콘텐츠와 시즌3, 시즈널 전투원 추가, 반복 플레이 부담 완화 기능 등이 포함됐다.핵심은 오리지널 덱빌딩
스마일게이트가 북미 최대 서브컬처 페스티벌 ‘애니메 엑스포’에 처음으로 참가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두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참가 소식을 알리며 북미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체험 이벤트와 게임 시연도 진행된다.2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애니메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 브랜드 페이지를 개설하고 참가 IP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대전 3개 장애인단체가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장애인단체는 장애인 복지 확대와 정보접근권 보장, 포용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조 후보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9일 지지선언에는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와 포용도시 조성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지지선언에는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3개 단체가 참여했다.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 탁규환 위원장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8~10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에 동참했다.특히 축제와 연계해 진행한 ‘소상공인 현장 라이브커머스 및 우수제품 판매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유성온천문화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전·세종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쇼호스트가 참여해 지역 대표 소상공인의 제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판매해 지역 우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였다.현장 부스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대상 제품을 구
충북 괴산군 청천면 공림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군청에 무 2t을 기탁했다.기탁 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43곳,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된다.원호 주지 스님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에 ‘옐로박스’를 전달했다.‘옐로박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해부터 연구원과 협력해 인근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안전 물품을 지원해 왔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성만 서부교육장과 주한규 원자력연구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받은 685개의 옐로박스는 우산, 가방 커버, 문구류, 스티커 등 등하굣길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들로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돕기 위해 실증 수요와 공급을 잇는 협력 플랫폼을 가동한다.대전TP는 실증 수요기업과 실증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기업-실무협의체 실증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실증이 필요한 기업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실증기관 간의 매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증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기업이 필요한 실증 분야를 제시하고, 실증기관이 공동 실증과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모델 발굴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