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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9기 첫 군정 주요업무보고회 마무리

하동군이 지난 16일 민선 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마무리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군정 운영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329건의 주요 추진사업과 63건의 공약사항을 점검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나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군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주민 공감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토론 중심의 보고가 이루어졌다.민선 9기 군정은 무엇보다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과 사업을 설계하는...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10만 인구가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 스포츠"라고 밝혔다.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넘어, 전국의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
통영 등 남해안 바다 양식장을 운영하는 어업인들이 낚시어선들의 무단 침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특히 지난 9일 자정을 기해 ‘문어 금어기’가 풀리면서 본격적인 문어잡이가 시작되면서 더 많은 낚시배의 침범으로 각종 사고와 민원이 속출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비단 문어잡이 낚시어선 뿐만 아니라 양식장 사료로 인한 낚시 포인트로 알려지면서 모든 낚시어선과 레저선들이 양식장에 몰려들고 있다.이 같은 낚시어선과 레저선의 양식장 무단침입은 엄연히 불법이다. 현행 법률상 양식장 반경 100m는 양식어업 보호구역으로 지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전략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존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 33명이 참석해 범시민 차원의 조직적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위원들은 정부 발표 이전부터 체계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지방의 미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의 통폐합 논
합천군의회는 지난 16일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6건, 공유재산 3건, 동의안 3건 등 19건의 의안을 심의한다. 아울러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지정하고 관련 감사계획서도 함께 승인 할 예정이다.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청년 주거 및 일자리 창출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사업 실적 및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사천을 중심으로 남해안 우주항공벨트를 구축하고 2035년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K-반도체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AI를 활용하는 ‘AI 기본사회’도 본격 추진한다.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은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양 기관은 ‘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목표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AI 기본사회 실현
진주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20일 진주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참배했다.이날 22명의 시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박미경 의장은 참배 후 “진주는 위기 때마다 민·관·군이 하나 되어 나라를 지킨 충절의 고장이다”며 “제10대 진주시의회는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앞서 16일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선임을 완료하며 전반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의 첫 회의를 열고, 분야별 민생경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날 도청 탐라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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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2일 공단 본사에서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을 맞아 ‘도전! Safety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이 7월을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로 지정해 추진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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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지옥은 외부에서 도래하는가, 아니면 인간 내부의 무지와 오만 속에서 잉태하는가?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대하고 추구하면 도래할 수 있는 것인가?희망은 대개 빛을 의미한다. 절망을 이겨내는 힘이고,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지막 이유다. 그런데 나홍진 감독은 가장 따뜻한 단어를 자신의 영화 제목으로 선택하면서 오히려 관객을 가장 깊은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다. 《HOPE》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기 전에는 구원의 약속처럼 들리지만, 상영관을 나서는 순간에는 묵직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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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가 지난 7월16일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이날 시상식은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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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 공시가 시작, 2029년 5조원 이상 상장사로 확대가 확정됐다.지속가능성 공시는 기업이 투자자, 고객, 정부 등 이해관계자에게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보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기업 공시 대응역량 지원을 위한 온실가스·전과정평가 등 인력 양성과정 확대가 발등의 불이 됐다.이를 감안,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확정에 따라
‘촤르르 탁탁’ 소리가 울렸다. 주름살이 가득했지만, 손놀림이 재빨랐다. 입술은 굳게 닫쳐 있었지만, 두 눈은 반짝이기만 했다. 22일 오후 포항시 북구 라메르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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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을 완료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공공자원”이라며 “하천·계곡 불법점용 근절과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22일 서울 송파구 공단 본사에서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을 맞아 '도전! Safety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노동자의 안전 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이 7월을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로 지정해 추진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공단은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 동안 ▲자살 예방 교육 ▲사진 속 숨은 위험 찾기 ▲금연 클리닉 운영 ▲근골격계 교정 프로그램 ▲혹서기 현장 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바이오벤처 인투셀과 공동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 항암신약의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며 차세대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삼성에
덴탈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22일 진료·기공 협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 ‘미니쉬 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미니쉬 톡은 디지털화된 치과 진료 정보와 기공 제작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동·관리하는 것이 특징으로 환자별로 생성되는 디지털 ‘치료 카드’를 기반으로 구동된다.하나의 카드에 증례 상담부터 디자인·기공 의뢰·제작·배송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데이터가 누적 기록되며, 정보의 누수나 업무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편의성과 품질관리 기능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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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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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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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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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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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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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수시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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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2일「2026년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매입한 주택 중 공가세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시중 시세의 2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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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계정 1000만 시대, 왜 아직 일상 못 바꾸나…업계가 꼽은 마지막 장벽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기술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한 배경으로 규제 부담과 체감형 서비스 부족, 기업 도입 지연이 꼽혔다. 업계는 스테이블코인과 사용자 경험 개선이 향후 1~2년 동안 시장의 대중화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WebX 2026 행사에서 열린 패널 세션에는 와타나베 소타 스타테일그룹 최고경영자, 미우라 가즈오 심플렉스 익스큐티브 프린시펄, 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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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은 양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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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결과에 따라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중반기 국정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친명계가 당권을 장악하면 이 대통령이 다소 여유는 찾겠지만, 독주에 대한 우려와 비판과 견제의 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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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개막 맞춰 개최한‘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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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이 한여름 밤의 쉼터로 변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다. 올해 전국 첫 주자로 나선 부산에는 이 행사로만 이틀간 4,120명이 다녀갔다.영화·독서·공연이 한 자리에… 부산형 융복합 문화 콘텐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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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로 방향 트는 아시아행 유조선…홍해 봉쇄 영향력 현실화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싣고 아시아로 향하던 유조선들이 방향을 틀며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 영향력이 현실화하고 있다. 통신은 시장조사업체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