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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행정통합 광풍 허풍으로 끝나”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애시당초 이재명 대통령은 대구경북의 통합을 도와줄 의사가 없었던 게 분명합니다. 행정통합의 광풍은 허풍으로 끝났습다”고 했다.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를 통해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고 행정통합 처리 무산을 야당 탓으로 돌렸다”며 “이재명 정부와 다수당인 민주당이 숫자로 밀어붙인 법안이 야당의 반대로 가로막힌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라고 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에 차질이 빚어진 것은 대구경북 행정...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맞아 전달한 축하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 속에서 이 전 대통령이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이 전 대통령이 특정 인물을 위해 이처럼 공개적인 축하·격려 영상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강덕 시장은 제 고향 후배이자 청와대에서 2년간 함께 일했던 인물”이라며 “그가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지금도 기억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시장은 포항시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며 철강도시였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내란죄 무기징역 판결과 관련해 국민의힘 차원의 처절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단일 선거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대구·경북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 의지도 공식화했다.주 부의장은 20일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전날 내려진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수많은 증언과 증거에 따른 판단인 만큼 헌법 질서 안에서 사는 정당이라면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내란죄 성립 여부에 대해 "
경북 청도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청도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행사의 백미는 높이 20m에 이르는 대형 달집 점화다. 군은 전국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달집에 불이 붙으면 병오년 새해 밤하늘을 밝히는 대형 불기둥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달집태우기는 군민의 안녕과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청도의 대표 전통 민속행사로, 매년 수천명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행사는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소원문 쓰기와 민속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경북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정과 더불어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허가권자의 내부 사정으로 방송사업자의 재허가·재승인이 기한 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 기존 허가의 효력이 자동으로 연장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전날 과방위 법안심사제 2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날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현행 '방송법'은 방송사업자 등이 재허가·재승인을 받지 못한 경우 12개월의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방송을 계속하도록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25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전역예정 장병 6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채용트렌드 기반 취업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사회복귀를 돕고 급변하는 고용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국대와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2025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총 7회에 걸쳐 410명의 장병에게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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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자원 AI 데이터 기업 같다는 2025 서비스 운영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의 이용자가 2024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40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빼기의 누적 회원 수는 2025년 기준 232만5898명을 기록, 전년 대비 약 62만 명이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전체 폐기물 신청 건수 처리율이 약 83%에 달한다. 처리율은 폐기물 배출 시 실제 수거·처리로 이어지는 비율로, 재활용·폐기물 및 처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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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종합점검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고 위험도가 높은 5개 학교를 선정해 간부 공무원 및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다.영천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학교에서 바로 개선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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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리아빌드위크 ‘일본 산업관’은 일본 목재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야마초상점과 목조건축 디자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요나고 공업 고등 전문학교의 전문가가 눈
우리금융그룹이 '5극 3특'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 중심으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자체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디노랩' 운영,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기업금융 공급, 발달장애인 고용 매장 '굿윌스토어' 추가 설립 등 금융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을 통해 전북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우리금융은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업계 최초 상품으로,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담보로 포함했다. 평균 치료비 약 1500만원 수준의 고가 재생 치료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특히 가입자의 약 80%가 50·60대 중장년층으로, 인공관절 수술
서울본부세관은 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기업 CEO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국가별 무역장벽, AI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환경에 수출입기업 CEO가 관세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사전적 대응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관장은 ‘CEO와 함께 고민해 볼 관세행정’을 주제로 관세행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세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적 대응제도의 활용 방안을 중점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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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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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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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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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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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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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스코와 상생으로 산업 대전환”…그린철강·공공조달·기업예우 3대 전략 제시
영일만항 수소 전용 터미널·배관망 확충 구상…국비 확보 병행 K-철강 공공조달 우선구매 강화·기업지원 조례 제정으로 제도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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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걸 사내이사, 케이씨텍 주식 8만4293주 매도
케이씨텍의 고상걸 사내이사가 2026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고상걸 사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30만7953주에서 122만366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6.32%에서 5.91%로 줄어들었다.2월 25일에는 1만5443주를 주당 4만8411원에 매도했고, 2월 26일에는 4만1650주를 주당 4만8110원에 매도했다. 마지막으로 2월 27일에는 2만7200주를 주당 4만7797원에 매도했다.2026년 2월 26일 오후 12시 40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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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 S26에 구글과 협작 'AI OS' 최초 탑재"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구글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용 '인공지능 운영체제'를 최초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OS 단계까지 AI를 연결해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폰'을 완성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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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속 CPR… 왜관 음식점 대표, 20대 여직원 구했다 눈길에 119 지연… 김재욱 군수 “응급조치 중요성 알리는 계기 되길”
때늦은 봄눈 속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20대 여직원이 쓰러졌지만, 대표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지켰다.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직원이 계산대 인근에서 갑자기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그녀는 의식을 잃었고 호흡이 멈춘 듯 보였다고 당시 손님들은 전했다.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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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배 초등야구' 성황…동절기 지역 상권 '함박웃음'
대구 군위군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동절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열린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