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들녘경영체, ‘쌀값 상승, 고공행진’ 왜곡 보도 강력 규탄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 등으로 표현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들녘경영체연합가 전체 가격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해석이라며 균형 있는 보도를 요구했다.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보도하는 것은 시장 상황을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연합회는 최근 가격 흐름이 특정 시점의 상승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소비자가격을 보면 2021년 이후 쌀값이 급락한...
건강과 환경을 아우르는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 소비재 전시를 넘어 국내 식물성 기반 푸드테크 산업의 정책, 자본, 기술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는 국내 비건·친환경 산업 전시회로 출발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식문화 산업으로서 푸드테크의 확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공기관과 종교계, 민간단체가 함께 참
딸기, 거래금액 1위 복귀…토마토 물량 늘었지만 금액 감소간식·디저트·식재료 시장 확장…‘팔리는 품목’ 조건 달라졌다 가락시장 과일·과채류 거래에서 딸기와 토마토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두 품목 모두 가락시장에서 2000억원대 거래 규모를 형성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인기 품목을 넘어 향후 농업인의 품목 선택과 재배 전략에도 적잖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동화청과에 따르면 2025년 가락시장 거래금액 기준으로 딸기는 2597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토마토는 242
연 1200만원 이하 1754곳규모 작아도 시장 참여 가능도매법인 공적 기능 재조명 동화청과 출하주 가운데 약 46%가 연간 출하액 1200만원 이하의 영세 농업인인 것으로 나타나, 도매시장법인이 소규모 출하주의 안정적인 시장 참여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동화청과가 집계한 2025년 농산물 거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출하주는 3901개이며, 이 가운데 연간 출하액 1200만원 이하 출하주는 1754개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했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100만원 수준 이하의
“쌀값 문제를 비롯해 농업 현안 해결 과정에서 쌀전업농 조직이 해온 역할을 국민과 농업계에 제대로 알리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홍보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홍보부회장으로 선임된 정호율 부회장은 “쌀전업농 조직의 성과와 역할을 더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부회장은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맡으며 쌀 산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쌀 소비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세계로마트 14개 점포서 대대적 판매 돌입양배추 1만통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까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업계와 기업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과 손잡고 양배추 1만통을 시장에 공급하며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 여파로 가격 하락을 겪고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단월초 생존수영교육 실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반등 모멘텀 확보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스팸'에 막힌 민주당 경선…광주 기초의원 투표 지연 촌극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의 기초의원 경선이 이동통신사의 인공지능 스팸필터에 가로막혀 투표 일정이 도중에 지연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홈에서 올 시즌 첫 패배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연속 무승 끝에 아쉬운 패배였다. FC서울은 3연승을 이어갔다.또 포항레전드 감독간의 대결에서도 박태하 감독이 김기동 감독에게 승리를 헌납했고, 고대하던 첫승도 다음으로 기약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서울 조영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포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호재를 비롯해 김용학, 안재준, 트란지스카, 이창우, 김동진,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호성 예비후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전북교육 혁신 대장정' 시작"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5대 비전, 10대 정책 방향, 그리고 40개의 중점 과제를 담은 정책공약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소방, '통합방위 역량 전국 최고' 인정…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성과로 폐막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농협, 농촌 희망장학생 10명에 장학금 전달
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