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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이북5도민 신년인사회 개최…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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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5일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2026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를 열고 도내 43만 명 규모의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게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손양영 함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신대우 이북5도 경남연합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정주 여건 개선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특히 도내 3개 기업과 단체가 공조해 장학금을 후원하고 북한이탈주민 자녀 6명에게 전달하며 민간 자본 기반의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망을 입증했다.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 초청으로 현지시간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를 찾아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안부를 전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한국철도공사는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어제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심사하는 ISMS-P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항전망대와 새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 1층 로즈마리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 및 대리인이 참석하며, 보고사항과 의결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총회 관련 세부 내용 문의는 전략기획본부 신승철 팀장에게 하면 된다.
아파트 시장에서 '학군'은 집값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상승기에는 가격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단지는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가족 단위 수요가 꾸준히 유입돼 부동산 경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자사고·특목고·국제학교가 한자리에 모인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수도권 서부권의 신흥 명문 교육 도시로 급부상하며 주거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영종국제도시 교육 경쟁력의 중심에는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가 있다. 인천하늘고는 2025년 기준 4년제 대학 진학률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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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22포인트 오른 6083.8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6100선을 돌파하며 장중 6144.71까지 올랐다. 개인이 2247억원, 기관이 88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2837억원을 순매도했다. 삼
2025년 지정 유입주의 생물 152종이 추가로 자료집으로 만들어져 총 1005종에 대한 위해성 등 외래생물 관리가 강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국내에 유입되지 않은 위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 Ⅶ’을 발간, 오는 26일부터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외래생물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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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3만명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다른 시·도간 이동인구는 전입 2만8336명, 전출 3만2609명으로 4273명이 순유출 됐다.순유출 된 4273명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절반인 51.4%를 차지했다. 이어 10대 24.9%, 30대 5.5%, 50대 5.2% 등의 순이다.올해 1월에는 전입 7449명, 전출 8104명으로 655명이 순유출을 보였다.제주지역 인구는 2023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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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다만,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입고 벗기 쉬운 외투를 챙겨야겠다.25일 기상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엘레나 살미스트라로와 협업한 새로운 영상 ‘영혼을 조각하다’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모델 페노메노가 지닌 감성적 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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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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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50% 축소 시행령 개정 강행에 대해 25일 소상공인과 노동계, 조세전문가와 납세자 단체가 “서민증세”라며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소상공인과 국민부담 늘리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에 대한 규탄 성명서우리는 대한민국 790만 소상공인, 조세전문가 및 납세자단체로서 우리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매년 50% 축소하는「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개정안을 강행 통과시킨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요구한다.전자신고세액공제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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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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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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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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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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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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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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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가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포항남부소방서는 25일 오후 1시 30분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과 함께 포항시 남구 OCI㈜ 포항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장장과 주요 임원진도 참석했으며, 최근 발생한 옥외탱크저장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업장의 위험물 예방 규정 이행 여부와 정전기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예방 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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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기술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AI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급변하는 산업·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이해하는 이론 과정과 함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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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단독주택서 불… 50대 남성 숨져
대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거주자가 숨졌다.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9분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화재 진압 후 소방 당국이 확인한 결과 5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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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친일파 처단… 19년 옥고 버틴 독립운동가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으로 가는 길을 오르다 보면 금오지가 끝나는 길목에서 금빛 동상 한 개를 만날 수 있다. 저수지를 등진 채 금오산을 바라보면서 오른손을 들고 있는 입상은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하다. 이 동상의 주인공은 바로 박희광 의사다. 그는 일제강점기 펑톈성에서 보민회와 일민단 등 친일 부역자 숙청작업을 담당한 독립운동가다.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박희광 선생의 숭고한 삶을 다시금 주목해본다.▲만주를 누빈 3인조 암살단과 친일파 응징이름을 상만으로도 쓴 박희광은 구미 봉곡동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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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서 치맥 주문”
포항과 울릉을 잇는 뱃길 위에서도 육지와 다름없이 고속 인터넷을 즐기고, 객실에 앉아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주문하는 시대가 열렸다.25일 KT 대구경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객실에 프리미엄 테이블 주문 시스템인 ‘하이오더’를 공급, 크루즈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국내 여객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하이오더는 매장 방문 고객이 테이블에서 전용 태블릿PC로 직접 주문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다.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크루즈 이용 승객들도 항해 중 객실에서 주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