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환아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해 도민사회에 귀감을 주고 있다.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 지도를 받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10명이 자선 연주회를 개최했고, 수익금 200만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와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연주회를 개최했고, 2년 연속으로 수익금을 제주대학교병원에 전달한 것이다.제주대학교병원은 학생들이 전달한 성금을 도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2년 연속 기부 연주에 참여한...
서귀포시는 최근 고유가 장기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유류비 4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최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라 어업인의 출어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1드럼 기준 올해 2월 16만 2940원에서 4월 27만 7180원으로 70.1% 급등했다. 8월에도 24만 9920원으로 2월 대비 53.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서귀포시는 당초 확보한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예산
15일 이뤄진 제123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3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1493만268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0, 23, 34, 37, 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209만6560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745명으로 124만359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213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6만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사닥다리종합건설 봉개동 공공주택 건립사업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과 건설현장에 추락, 화재·폭발, 붕괴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여부 확인 및 슬래브 단부 추락방호조치, 낙하물 방호조치, 굴착면 경사각 및 붕괴 위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미드필더 박수빈을 영입하며 중원의 무게감을 더한다.제주SK는 K리그2 성남FC에서 미드필더 박수빈을 영입했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1999년생인 박수빈은 과천고와 광운대학교를 거쳐 2022년 일본 J3리그 FC 이마바리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FC 이마바리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한 박수빈은 2024년 일본 J3리그 AC 나가노 파르세이루로 이적했다. 일본 FC 이마바리,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등에서 뛰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2025시즌을 앞두고 성남 유니폼을 입은 그는 수비형 미드필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파문'이 일파만파다. 18일,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 예방 등의 사전 조율 관례를 완전히 생략한 채,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자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각각 서면으로 임명 제청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후보군을 추천한 지 무려 209일, 그리고 대법관 한 자리가 공석으로 방치된 지 5개월여 만에 단행된 기습 제청이다. 국정의 주요 파트너인 청와대와의 물밑 합의가 끝내 불발되자, 대법원장이 헌법상 부여된 자신의 고유 권한을 단독으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는 해군의 ‘NPU 기반 지능형 영상감시체계 시범 구축 사업’에 자체 AI 반도체 기반 추론 플랫폼을 공급하며 국방 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모빌린트는 최근 다양한 AI 영상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공급과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해군 사업을 통해 국방 분야에서도 레퍼런스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해당 사업은 기존 CCTV 중심의 영상감시체계에 국산 NPU 기반 AI 추론 인프라를 적용해 함정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하는 차세대 지능형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항공고등학교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에어프레미아 항공정비고에서 '2026 경기항공고 에어프레미아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순회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지도는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 및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지도에는 유형진 교장을 비롯해 항공전기전자과 부장교사, 미래취업부 부장교사 및 담당교사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항공전기전자과 3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바꿀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8월 20일 승인된다고 밝혔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해 문화복합용지, 관광용지, 공원, 도로 등 43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8일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실에서 방과후아카데미 강사 및 실무진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협조사항 및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자들은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청소년 지도 과정에서의 의견을 나눴다. 또한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강사와 실무진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북도한의사회는 19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건강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식습관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일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봉현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은 “만성질환이나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미래를 이끄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함양군은 대봉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운영과 탑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봉스카이랜드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 휴장은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휴장일인 화요일과 수요일을 포함해 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을 추가해 실시하는 것으로, 휴장 기간 모노레일 선로 보수와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휴장 기간에는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과 집라인 이용이 중단된다. 다만,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을 비롯
상주시는 14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주산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과 평생교육지도자, 심판, 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상주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4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대상은 화서면 지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