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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강릉해경서장, 추석 연휴 앞두고 해양안전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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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구조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강릉해양경찰서는 김정수 서장이 15일, 주문진파출소와 소돌항을 찾아 연안사고 예방활동과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추석 연휴를 맞아 해안과 항·포구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해경은 9월 한 달간 ‘가을 행락철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대책과 연계해 연안사고 우려지역에...
지난여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과 현지 학생들의 문화와 마음을 잇는 특별한 만남이 펼쳐졌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사회봉사센터는 11일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 해람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제17기 해람 해외 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봉사단은 재학생 17명과 교수 1명, 직원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누랍샨 1번학교를 찾아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현지 활동에는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우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행정이 풀어야 할 과제도 한층 복잡해졌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 ‘소통’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신뢰와 소통으로 함께 그리는 미래교육’​이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
삼척 맹방초등학교는 9일 오전 10시, 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지역 유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9. 데이 해양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해양레포츠 전문과정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카약 패들링, 스탠드업 패들보드, 요트 기술 습득,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주니어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교육과정을 체험했으며, 이날 축제를 통해 물과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겼다.행사에는 맹방초 재학생과 인근 유치원 7세 아동 등 외부 초청 아동 약 150명이 참
한 장의 헌혈증에는 누군가의 시간이 담겨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을 위해 내어준 작은 시간, 그리고 그 마음이 모여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된다.지난 3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51정보통신대대 영내에 특별한 나눔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51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은 그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800장​을 원주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헌혈증 전달을 넘어, 장병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생명나눔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51정보통신대대의 헌혈증 기부는 올해 처음 시작된 활
추석을 앞두고 동해시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명절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재산세 납부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향사랑기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동해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2,361건, 총 56억1,900만 원을 부과했다. 지난해보다 9,2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CD·ATM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삼표그룹은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을 찾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삼표그룹이 물품을 후원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지난해 지원한 시설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진단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8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8200만 달러로 8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웃돌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한 634억97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로써 8월 무역수지는 347억85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관세청은 15일 이런 내용의 '2026년 8월 월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변경·해임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도록 하는 절차가 새로 생겼고,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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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대한티앤에스가 추석을 맞아 15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0포를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청량읍 주민협의회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류택렬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계근 청량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한티앤에스에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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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TJ미디어가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를 내놓았다. 연주·노래·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성능 C
2026년 한국 응답자가 선택한 1순위 항공사는 대한항공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이 2위, '특별히 선호하는 항공사
중부뉴스통신 = 마포구는 9월 15일 오전 11시 '교통·환경 관련 지역 현안에 대한 마포구청장 기자회견'을 열어 폐기물 처리와 철도노선 등 현재 직면한 중대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5일 오전부터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등 여야의 거센 충돌 속에 진행됐다. 김 후보자는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하는 사회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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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5~16일 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그 배경에는 케빈 워시 의장 개인의 판단을 넘어 위원회 전반의 매파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7월 회의에서는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동결에 반대하며 인상을 주장했다. 당시 동결에 무게를 뒀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예상보다 강했던 8월 물가 지표를 계기로 인상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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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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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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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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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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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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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탄소 잡는다...친환경 주택 지원 강화
인천도시공사가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서 인천의 저탄소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iH에 따르면, 2022년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81건, 59,134세대 규모의 에너지절약계획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평가 업무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친환경주택 설계조건과 건축, 기계, 전기 부문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여 주택의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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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전기자전거로 즐기는 ‘유기논길’ 해설 투어 운영
홍성군은 가을을 맞아 친환경 레저스포츠와 로컬 문화 해설을 결합한 ‘2026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전기자전거 해설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홍성군의 핵심 지역자원인 유기농업, 농촌경관, 마을공동체, 철새 탐조를 자전거길과 연계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회당 8~13명 규모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체력 부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달 보조 방식의 전기자전거와 실시간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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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당진 국가유산야행 성공적 개최
당진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합덕제와 주변 문화시설 일원에서 열린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선정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합덕제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야간에 즐길 수 있도록 야경, 야로, 야사, 야설, 야화,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올해는 합덕제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개굴개굴 개구리 탐험대’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당진 고대 문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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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전국대회 종합우승 거둔 여자볼링선수단 격려
부평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부평구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수단은 최근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종합, 개인종합, 단체전 3인조, 5인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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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 혁신 아이디어 우수 제안 5건 선정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시민 제안 5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29일간 제안 접수가 이뤄졌으며, 시민과 시 직원으로부터 총 10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우수 제안들은 전문가 평가와 국민 심사, 시정조정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선정됐다.우수 제안 5건 중 기상예보·AI 기반 침수 위험 예측 히트맵 ‘서산 침수 안심지도’ 구축이 우수 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