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수주전에 참여한 GS건설은 19일 조합에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입찰 마감은 20일이다. 올 4월께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될 예정이다.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를 내세운 데 이어 성수1구역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했다.리베니크 자이는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ere&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첫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시정 철학과 정책 구상을 담은 신간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출간한다.서울시에 따르면 이 책은 오는 13일 정식 발간되며, 5일부터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옹진군은 농어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451동을 정비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 주택으로,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가 건축물 철거를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삼성SDI는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19일 공시했다.다만 거래 상대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월 20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구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이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전환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관찰하는 시장, 실행하는 시장, 연결하는 시장, 이해하는 시장이 되어 원주가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주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경쟁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구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
GS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20일보다 하루 먼저, 성수 1지구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서류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GS건설이 앞서 성수1지구 사업성공과 수주를 위해 밝힌 '비욘드 성수' 전략에 담긴 진정성을 보여주는 행보다. GS건설은 그동안 오직 성수 1지구만을 보면서 역량을 집중해 온 만큼, 조기 입찰을 통해 성수 1지구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재차 확인시켰다.GS건설은 '비욘드 성수'의 의미처럼 성수를 넘어선 가치를 실현하겠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컴투스홀딩스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자동 분배 규격 ‘ODL’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선다고 밝혔다.글로벌 주요국들이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산업으로 끌어안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로 구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순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오후 3시 시작된 윤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내란특검이 기소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1심 재판부가 인정한 것이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그동안 범죄 경력이 없는데다 고령인 점을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으로 양형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4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사건으로, 내란 특검이 지난달 13일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지 약 한 달 만에 내려졌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은 징역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재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