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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한글사랑·제31회 황강백일장 성료

합천군은 지난 18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글사랑·제31회 황강백일장’을 개최했다.한국문인협회 합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고등부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백일장에서는 ‘휴대폰’, ‘유튜브’, ‘AI시대’, ‘트롯열풍’, ‘일해공원’, ‘정양늪’, ‘합천운석충돌구’를 시제로 선정해 학생들이 일상 속 디지털 문화와 사회 변화, 합천의 문화·자연을 자신만의 시각으...
경남도가 도의회 인사청문에서 부적합 의견이 나온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새로 뽑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유해남 경남도 대변인은 16일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브리핑을 하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도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의회에서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면 그 결과에 대해 도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박완수 지사가 전날 말했다”고 밝혔다.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전날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을 진행한 후 ‘회전문 인사’ 등을 지적하며 임명에 부적합하다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박 지사가 도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가족 등 7개국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44개 팀과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개 팀이 참여한다.대회에서는 68세이상부, 67세이하부, 18세이하부 및 해외부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국학기공 실력을 선보인다. 10월 9일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진행되고, 10월 10일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이어진다.또한 이번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면소재지 야간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쌍책면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정원등 꽃을 설치하는 한편,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태양광 정원등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삭막한 생활공간에 계절감과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유족 측이 이 사건 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경찰로 이송된 것으로 드러났다.유족 측이 검찰에 경찰 직무 대응 적절성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한 사건이 경찰로 넘어가면서 ‘셀프수사’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최근 창원 모텔 흉기 사건 유족 측이 사건 당시 현장 출동 경찰관 등 경찰 8명과 보호관찰 담당자 2명 등 총 10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 사건을 경남경찰청으로 이송했다.현행법상 검찰은 경찰공무원의 범죄 혐의에 대
마산지역 상인과 주민들은 1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활용방안이 즉각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회견에 참석한 마산상인연합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창원학습관 이전 추진위원회, 마산지역 주민들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방안과 관련한 공약을 내세운 분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공약 이행을 위한 계획도 없고 방향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실행 능력이 없거나 현실적 여건 조성이 안 된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주민들을 향한 희망고문을 멈춰달라”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건설이 호주 시드니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초고층 주거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현지 부동산 개발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투리얼에셋과 함께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지역의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 기관이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공동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이후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다.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 구체화에 나서 이번 투자계약까지 이어졌다.개발 대상지는 시드니 북부의 채스우드 지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되는 공공예산의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평가할 것인가는 문화예술행정의 해묵은 숙제다. 양적 지표를 주로 재는 행정 전문가들은 문화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방만한 운영이 정당화되는 게 아닌지 의심한다.
청와대 근무자 김현지 등 신분정보 공개 전 연령대, 전 지역 찬성이 많아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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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인천아트플랫폼 G동 일대에서 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 공동프로젝트 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점점점 참여단체 7팀이 각자의 공간에서 운영해 온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하루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은 인천 원도심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문화공간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동프로젝트에서는 참여단체가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여 온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보드게임을 콘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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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총 5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9만㎡, 총공사비는 약 1,933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센트레빌의 주거 철학과 퇴계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센트레빌 더 포르타’를 제안했다. ‘포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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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며 명절 나눔에 나섰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오는 23일까지 노인요양시설과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3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피고,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1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보건의료서비스와 의약품 등에 지출한 경상의료비가 216조원을 넘어섰다.국민 1인당 지출액은 연간 418만6000원으로 늘었고, 개인에게 직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김해 소재 ‘스맥’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SNT홀딩스가 스맥 주주들에게 대화를 제안하면서다.SNT홀딩스는 22일 최영섭 회장·권오혁 대표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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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솔라온케어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매년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와 ‘빅데이터 챌린지’를 공동 주최해 왔다. 올해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의 ‘AI & 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와 통합 진행한다.총 상금 17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집합자원 구성과 발전량 예측 문제를 다룬다. 솔라온케어가 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축적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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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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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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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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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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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포항 여행…영일만 바다부터 물회·모리국수까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추석 연휴,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포항에서 가을 분위기를 느껴보자.포항은 바다와 산, 도심 속 공원과 문화공간이 어우러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넉넉한 도시다. 여기에 포항의 바다와 삶이 만들어낸 다양한 먹거리까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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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 연휴 다양한 문화·레저 프로그램 운영
경북 구미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레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추석 당일 제외, 연휴 기간 특별영화 상영과 전통놀이, 드로잉 매직쇼 등을 진행하며, 특히 25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 10월 2일 옥성면 행정복지센터, 10월 9일 산동물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야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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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표 5만3500원→10만원…코레일, 암표 의심 19건 수사 의뢰
추석 열차승차권 암표 의심거래가 잇따라 적발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추석 승차권 예매기간 확인된 암표 의심거래 19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사의뢰 대상은 시민들이 ‘암표 제보방’을 통해 신고한 13건과 코레일이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자체 적발한 6건이다. 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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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북 문화여행…세계유산 무료 개방·탈춤축제 풍성
경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도는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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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산재사망 유가족, 사측과 합의…장례 미룬지 62일만
HL만도에서 20대 하청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지 62일 만에 유족과 사측이 합의에 이르렀다. 유족은 미뤄뒀던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