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은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지혜를 기리고 면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제30회 노인의 날 및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책면분회가 주최하고 쌍책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마당’이 되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와 노인회 발전에 헌신한 사양경로당 회장 김재인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지역발전의 숨은 주역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나누는 훈훈한
합천군 쌍책면은 방문객에게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이책로터리 중앙에 면 홍보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김상준기자
합천군 쌍책면은 주민 밀착형 행정의 진수를 선보이며 2025 읍·면종합평가에서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읍·면종합평가는 행정 전반의 업무 추진 성과와 주민 만족도, 특수시책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쌍책면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면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수치상의 기록을 넘어 ‘민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뛴 쌍책면의 진심이 통한 결과이다. 특히, 쌍책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행정과 주민의 목소리를
합천군 쌍책면은 6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가 주최하고, 쌍책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쌍책면 청년회의 후원으로 추진된 가운데, 제30회 쌍책면 경로잔치와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기념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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