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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아토피·천식 예방 넘어 환아 지원까지 확대

의성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가 지난해 15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었다.예방교육에 더해 알레르기질환 현황 조사와 환아 의료비 지원, 천식 응급상황 대응 교육까지 연계하며 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12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심학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과 고즈넉한 풍경들이 천연 이끼의 포근하고 입체적인 질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문화공간인 황남동 행복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스칸디아모스로 만나는 경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주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84년 역사를 이어온 안동여자고등학교가 미래형 교육공간을 갖추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안동여고는 7일 신축 교사동에서 개축 공사 준공식을 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새로운 교육환경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진 경북도의회
가을철 숲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칠곡에서 마련된다.국립칠곡숲체원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웰니스 관광 체험주간 연계 할인 이벤트’를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칠곡지역 관광
영주시가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시작했다.행정기관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아동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첫 교육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수업에는 영주시가
포항스틸러스가 창단 53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발판 삼아 향후 100년을 선도할 대대적인 경영혁신에 들어갔다.포항구단은 지난 2일 급변하는 스포츠산업 환경과 치열해진 프로축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력과 브랜드 가치로 도약하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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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는 폭등하고 있지만 국내 정제유 가격과 공급물량은 안정된 상태임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걱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엑스에 글을 올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 원유특사 파견 등 원유외교 강화로 원유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거리 원유수송비를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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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며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으로서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경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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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1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약 0.05㏊가 소실되고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음악그룹 티아라 출신인 배우 류화영 씨가 12일 결혼하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등의 축하를 받으며 식을 올리는 소식이 알려졌다. 류화영 씨는 3살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이들은 지인의 소개를 계기로 만났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국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여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류화영 씨는 앞서 4월 SNS에 결혼 소식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아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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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노후 이주민 교육시설의 안전·환경 개선에 나섰다.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제일종합시장 내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교육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노후화로 누수 등 시설 문제가 발생한 교육공간을 정비하고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건축물은 준공 후 약 36년이 지난 노후시설로 현재 고려인 등 이주민을 위한 교육·복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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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두 번째 기사 이후 한 주간, 북한은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에 국방상 명의 담화로 대응하면서도 9·9절에는 대미·대남 메시지를 자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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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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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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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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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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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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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차량 무섭고 전동차도 걱정”…의성경찰, 어르신 만나 불안요인 청취
해가 진 뒤 마을길을 오가는 차량과 전동차 이용 중 교통사고, 보이스피싱. 의성지역 어르신들이 경찰에 털어놓은 걱정은 강력범죄보다 일상 가까이에 있었다.12일 의성경찰서 의성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부터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10곳을 찾아 70여 명의 어르신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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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골 리드 못 지켰다…대전 원정 2-2 무승부
1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오랜 만에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예감케 했으나 막판 대전의 반격을 견디지 못하면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포항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9라운드 경기서 조르지의 마수걸이골과 주닝요의 추가골이 터졌으나 경기 막판 대전의 맹폭격에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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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화 ‘109’ 따라 1.09㎞…문경 시민 200명 함께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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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1.09㎞ 희망걸음을 펼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문경시는 지난 10일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을 개최해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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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공정비 기능인 220명, 영주서 실력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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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항공정비 분야 숙련기술인과 예비 전문인력들이 영주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 기능대회가 열린다.항공정비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영주에서 학생과 산업체, 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형 경연이 펼쳐지면서 지역 항공산업 인재 양성 기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북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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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와 전쟁을 위한 미국의 제1도련선을 넘어…저항와 연대의 선 만들어야
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