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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선거] 35년 정치 여정 박윤국, 12번째 출사표⋯“멈춘 포천 재가동”

6시간전
1991년 기초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총 11차례 선거를 치른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2번째 도전에 나선다. 박 전 시장은 10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포천은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중요한 결정기”라며 멈춰 선 도시를 다시...
오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투표권 보장과 임금 인상 등을 외치며 길거리로 나섰던 것이 출발점이다. 이듬해 미국에서 '여성의 날'이 제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191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여성 노동자 국제 컨퍼런스'에 참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진보와 보수 양 진영의 단일화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양 진영이 단일 후보를 낼 수 있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보수 진영은 단일화 기구를 겨우 출범시키며 보수 후보 단일화에 시동을 걸었다. 진보 진영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설
이천문화재단이 오는 14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등등곡’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결과물이다.배우 고상호가 등등회 수장 김영운 역을 맡으며, 천재 최윤 역에는 임준혁이 출연한다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 명칭 선정을 둘러싸고 주민 갈등이 빚어진 가운데 이번에는 해당 교량 연결도로명을 두고 지자체 간 의견이 엇갈려 자칫 지역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천시는 6일부터 16일까지 청라하늘대교 연결도로명을 대상으로 시민 선
상주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상주시 ...
수습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 정모씨에게 10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구형됐다.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의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정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정부가 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고배당 분리 과세 제도를 도입하면서 상장사들의 배당 확대 흐름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정책 취지에도 업권의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일부 기업이 배당 정책을 보수적으로 가져면서 시장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표적인 사례로 보험업계 1위를 달리는 삼성생명이 거론된다. 1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지난 6일까지 배당을 공시한 상장사 1068곳 중 당기순이익을 파악할 수 있는 기업 888개사의 배당 내용을 분석해, 배당소득 분리과
광주지방국세청은 10일 광양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14층 대회의실에서 광양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우광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세정활동에도 기꺼이 초청에 응해주신 김학선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가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위기감에 휩싸인 우리지역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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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주민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활동가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국내 중추신경계 치료제 시장의 강자 명인제약이 지난해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눈부신 내실 성장을 이뤄
최근 농어촌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다.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불안정까지 겹치면서 농어가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가장 현실적인 정책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다.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수요는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았다. 제주시의 경우 1,583건, 667억 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될 만큼 현장의 자금 수요가 매우 높았다. 이는 농어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저리 정책자금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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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의 국제 표준인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도구공간은 이번 인증을 통해 품질·환경·안전 관리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춰 정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ESG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외 운영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됐다.도구공간은 자체 개발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경찰·공공기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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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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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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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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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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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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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치, 제3자배정증자로 14억9999만3000원 운영자금 조달
대화형 AI 전문 기업 라피치가 3월 10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13만6363주를 발행한다.신주 발행가는 보통주 1만1000원으로, 기준주가 8033원 대비 36.94% 할증된 가격이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신기술 및 신제품 연구개발에 필요한 운영자금 14억9999만3000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납입일은 2026년 3월 20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3일이다. 이번 증자에서 발행된 신주는 2026년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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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아이엠, 지난해 당기순손실 5423만7984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금속분말 사출성형 전문 기업 한국피아이엠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423만7984원 당기순손실로, 직전사업연도 27억7759만6031원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69억3111만51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74억4724만7186원 대비 1.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4억5555만126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6억680만9251원 대비 59.64% 줄었다.회사 측은 코스닥시장 상장과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비용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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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대표이사, 알비더블유 주식 매수로 지분율 증가
연예기획사 알비더블유의 사실상 지배주주 김진우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진우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에서 알비더블유의 주식 보유 수가 650만5483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3월 3일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 수가 1만4893주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18.69%에서 18.74%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식 매수의 취득 단가는 2037원이었다.2026년 3월 10일 오후 3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알비더블유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원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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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 “무안 RE100 산단에 반도체 기업 유치해야”
김산 무안군수가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을 국회에 건의했다.10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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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2027년 국제축산박람회 주관
대한한돈협회가 2027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의 주관단체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KISTOCK 2025 결과보고회가 지난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동주최단체장을 비롯, 각단체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박람회에 대한 평가와 개선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눠졌다.이승호 조직위원장은 “업계 전체가 불황으로 다소 불안했던 출발이었지만, 참가업체는 물론 전국의 축산농가와 각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 마치게 됐음에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