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공공보상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7월 20일 충청남도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ㆍ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된 이후 공익사업에 대한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다.‘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ㆍ구 도심을 연결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첫 공공 보상사업을 수주하며 보상전문기관 역할 강화에 나섰다.LX공사는 지난 20일 충청남도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LX공사는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된 이후 공익사업에 대한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구 도심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해저터널과 남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지방도 1024호선의 선형개량과 확장사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저
경주시 석장동과 현곡면 상구리를 직접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추석 연휴 이전 임시 개통한다. 총사업비 108억원이 투입된 해당 도로는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새만금 해창갯벌과 주상천 하구를 파괴하는 '내부 연결도로 공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전북지역 시민환경단체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새만금상시해수유통운동본부는 15일 긴급 성...
서귀포시는 일주도로에서 강정마을안길를 잇는 강정 말질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말질로 도시계획도로는 총 연장 1.47km에 폭 15m로, 기존 좁고 경사가 심한 마을안길을 15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80억 원, 보상비 100억 원 등 총사업비 180억 원을 2019년부터 지방비를 투자해 보상, 설계를 추진했다. 2021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지역발전계획의 일환으로 강정마을 주변지역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확정되면서 7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올해 2026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목포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이번 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녹동신항·진도항·강진항·홍도항·나로도항 등 총 9개 항만의 사업이 반영됐다. 첫째. 광양항에는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4㎞ 3천456억 원 /광역 준설토 투기장 호안 2단계 조성 2천783억 원 /제3투기장 전면 항로 준설
의정부시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 운용 계획 ▲캠프 스탠리 영외 우물시설 조속 반환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 건의 ▲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선제적 대응 ▲지하철 8호선 의정부역 연장 ▲의정부~서울 간 주요 노선 광역버스 확충 등 12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영천시가 지역 정치권과 손을 잡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과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 등 지역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연이어 면담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비롯해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임고하이패스IC 연결도로, 임고 양항~삼매 간 도로확장공사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에는 하기태 영
최근 주거지 평가 시 지도상 직선거리보다 실제 보행 경로와 도로 구조 등 실질적인 접근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역까지의 동선과 걸리는 시간을 직접 확인하는 수요자가 늘면서, 역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도로 개설 사업이 단지 가치 평가의 주요 요소로 반영되는 추세다.이러한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51번지 일원에 들어선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가 인근 도로 개설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 가능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이미 준공을 마친 주상복합 아파트로,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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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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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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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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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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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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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수 야권 골프 회동서 불붙은 ‘개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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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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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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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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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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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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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의원, 장현고가차도 교통체계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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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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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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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