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구매 조건을 완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현대차는 전년도 구매 실적과 관계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기존에는 전년도에 현대차 차량을 12대 이상 구매한 업체에 한해 혜택이 적용됐으나,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이력과 무관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대상 차종은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종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 패권 경쟁 승리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그룹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제시했다.구 회장은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열린 LG AI대학원 개원식에 보낸 축하 편지에서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LG가 지향하는 차별적 고객 가치의 근간이 인재에 있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롯데웰푸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
한국전력이 전기 절감 실천 가구에 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한국전력은 고객의 자발적 절전을 유도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참여 세대가 지난해 166만호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에너지캐시백은 2022년 도입된 제도로, 직전 2년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전력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준다. 지난해 참여 가구가 줄인 전력량은 337GWh로 집계됐다. 이는 충북 충주시 전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충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투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처음 선보인 이 투어는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한 양방향 소통 방식을
동아제약이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파우더형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선보였다.동아제약은 입 안에서 바로 녹는 제형의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은 감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별도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틱형 파우더 제형이다. 아세트아미노펜과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과 기침, 발열, 목 통증,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 완화를 돕는다. 설탕과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넣지 않았으며 비타민 B2를 포함했다.한편,
동원산업이 참치데이를 맞아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참다랑어 할인 및 체험 행사를 연다.동원산업은 3월 7일 참치데이를 기념해 주요 유통점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마트 마포·죽전·연수·청계·동탄점에서는 5일부터 11일까지 참다랑어 해체쇼를 열고 ‘프리미엄 참다랑어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판교·여의도·천호·신촌·중동점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오도로, 중도로, 가마 등 특수부위를 선보인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한 금융기관의 투자 손실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금융감독원 제재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정부는 이를 통해 민간 자금의 펀드 참여를 활성화하고, 첨단 전략산업과 혁신기업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금융위는 지난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 전반에 면책 특례를 적용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국민성장펀드는 총 150조원 규모로 운영되며, 장기적·고위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에 민간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구 도심 공사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가 전도되는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원·하청 업체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건설 공사를 맡은 원·하청 업체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대구노동청은 사고 당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 임대차관계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는 실제 현장에서 가장 자주 분쟁이 발생하는 쟁점 중 하나이다. 조합, 종전 소유자, 세입자 모두에게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걸려 있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대법원 판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우선 관리처분계획의 법적 성격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 대법원은 관리처분계획을 통해 종전 토지·건축물에 대한 권리를 분양받을 새 아파트·상가 등으로 전환하고, 이
강화 석모도 장곳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올해 건설공사와 소프트웨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강화군은 장곳항의 지역 거점시설이 될 ‘어촌스테이션’을 지난해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군은 올해 안으로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0일 포항시장 선거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단일화 후보는 박용선 예비후보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후보가 지금까지 시민에게 공약한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후보 단일화로 결정된 후보에 대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와 김 예비후보는 포철공고 동문으로, 그동안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여러 차례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단일화가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25%의 감점에 대해 최고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문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경선 감점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을 12일로 연기했다.민주당 최고위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열린다. 11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문 의원의 경선 감점이 안건으로 상정된 후 논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민주당 최고위는 지난 1월 28일 216차 회의에서 당규에 의거, 당의 요구와 최고위 의결로 복당돼 각급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탈당 경력이나 공천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에서 벚꽃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생태적 비밀과 구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관에서 제주 자생 벚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제주 식물 전문가인 송관필 박사가 제공한 사진 작품 30여 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풍경 사진 전시를 넘어, 기후변화 속에서 보존해야 할 제주 자생 벚나무의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iM금융지주의 이선모 상무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선모 상무는 iM금융지주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장내에서 주식을 3000주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8000주에서 1만1000주로 증가했다. 보유 지분율은 0.01%로 보고됐다.이번 매수는 2026년 3월 10일에 이루어졌으며, 주식의 취득 단가는 1만7204원이었다. 같은 날 11시 30분 기준으로 iM금융지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570원 상승한 1만712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iM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 교육을 통해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 교육을 실시해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이 출시 2년 5개월 만에 누적 계좌 개설 수 14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출시한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 원까지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재미있게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단기 적금 상품이다.31일이라는 짧은 만기로 끝까지 적금을 유지하기 쉽고, 납입할 때마다 ‘춘식이’ 캐릭터가 31층 건물을 한 층씩 오르는 시각적 즐거움을 더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그동안 코스닥 투자 지형이 패시브나 레버리지 상품에 국한됐던 것과는 달리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재정의했다.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다.약 1800여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삼성액티브가 엄선한 약 800여개의 ‘핵심 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