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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정수 45명...비례 최대 13명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여행업과 전세버스업, 숙박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유가 위기 속 관광객 유인 대책을 모색했다.문 후보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5월에 편도 기준 3만4100원까지 급등, 제주노선 항공비용 상승으로 관광수요 위축이 우려된다”며 “또한 고유가 부담이 전세버스 등 관광운수업계에 가장 무겁게 전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제주도 직영관광지의 한시적 무료입장과 할인,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및 지역상품권과 연계한 환급형 인센티브, 항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패배 요인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섬식정류장을 지목했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초단체가 없는 것이 도정 운영에 상당히 버거운 점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사무가 법적으로 기초, 광역, 국가 등 세 가지 틀로 돼 있는데 이를 동시에 다 잘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구조다. 이 구조를 조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섬식정류장과 관련해서는 “정책 주체 입장에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사업이었다”며 “인도 폭을 줄이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위성곤, 문대림 경선 후보 양측의 힘겨루기와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선제 공격에 나선 것은 위 후보다. 위 후보는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 사실을 밝혔다.오 지사도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을 말하지 않고 도민을 배신하지 않았다”며 “진짜 일꾼이 모습이 도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되길 바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3일을 ‘4·3 교육문화일’로 지정해 4·3 주요 유적지 답사, 유족과의 만남 등을 교육과정 안에 넣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또 “매년 4월 3일을 포함한 1주일을 ‘4·3 평화·인권 교육주간’으로 운영, 모든 학교가 최소 10시간 이상 4·3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이어 “이제 4·3은 교사가 설명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이 만들어가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학생자치회 주도 추념주간 운영, ‘평
제주시 용담1동 98, 96번지에 위치한 ‘비룡못 어울림마당’이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올랐다.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17억원을 투입해 비룡못터와 부지와 옛 덕훈이용원 건물등 448㎡에 복합 문화공간인 ‘커뮤니티 파빌리온’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봄철을 맞아 만개한 벚꽃과 어울림마당의 조화로운 풍경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은 원도심의 오래된 상가와 새롭게 들어선 카페들이 들어섰고, 벚꽃 경관은 기존 관광지와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입소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10곳 중 7곳이 농지대장에 등재되지 않았다.농막은 농재자와 농기구를 보관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20㎡ 이하 가설건축물이다.2025년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쉼터는 주말·체험 영농을 위한 임시 숙소로 농지에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 1인 2주택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임시 숙소라 전입신고는 불가하다.가설건축물인 이들 시설은 봄철 산불과 화재에 취약하다.조립식 가건물이거나 주거용 컨테이너로 내장재는 스티로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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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다이버 2명이 20시간 넘게 바다에 표류한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ABC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응급 구조
김재욱 기자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3시,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대구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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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8~19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H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원 워크숍’을 열고, 수의현안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의계 조직, 수의사회 실무, 동물의료체계, 한수약품, 수의계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공약, 진료부 공개, 불법진료, 처방대상 약품, 수의사 적정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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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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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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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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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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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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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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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지사 임갑득(임영균)을 독립유공자로 추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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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당시, 인천에서 상가 철시운동을 주도했던 김삼수와 임갑득이 있었는데 두 사람중 당시 만 14세였던 임갑득이라는 소년이 일본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치렀다. 출소 후 행적이 사라졌는데 최근 인천 최초 치과의사, '주간인천', '경인매일신문' 창간인, 인천양조장 대표였던 '임영균'임이 밝혀졌다.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배다리 아벨서점 2층 다락방에서 이를 밝혀낸 이원규 소설가가 「인천근대사와 독립운동가 임영균의 생애」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이원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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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항구 진입 시도 선박 무력 봉쇄
이란 국기 선박에 미 봉쇄 위반이라고 통보하며 나포 20일 미 중부사령부는“ 아라비아 해에서 작전 중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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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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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의 위치 및 경로정보와 우선신호정보를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오늘 공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골든타임 확보와 운전자의 안전운전 유도를 목표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소방청과 지자체가 출동시간 단축을 목표로 구축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기반으로 대전시와 경남소방본부가 도입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제공 기능을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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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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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론으로 호르무즈 기뢰 제거중..“탐색 수일내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드론을 투입해 기뢰를 수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는 19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