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나주형 햇빛연금'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형 햇빛연금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얻는 주민참여형
충남개발공사와 한전KDN이 ‘충남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및 인프라 구축사업’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이행 정책의 적극 부응과 도내 에너지 자립도 제고를 목적에 두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순수 공공 출자 100% 방식의 모델로서 ‘公共이 투자하고 도민이 혜택받는 공공주도형 모델’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충남개발공사는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20년간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현대제철 포항공장, 영남에너지서비스, SK이노베이션, 루트에너지 등과 ‘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
AI 인프라의 '연결' 분야에 주목하는 광통신 테마 ETF 2종목이 동시 상장했다. 삼성액티브는 국내 광통신·저궤도위성 기업들에 투자하고, NH-Amundi는 마벨·코히런트 등 미국 AI 광통신 주요 10개사에 주로 투자한다. KB는 스페이스X·테슬라에 미국 단기국채를 더해 변동성을 완화했다. 14일 한국거래소와 각 운용사에 따르면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27곳을 지정하고 21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17년 도입된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이번에 지정된 27곳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1개 연구소가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올해 상반기 지정 연구소는 제조업 분야 15곳과 서비스 분야 12곳이다. 이들 기업은 매출액 대비 평균 4% 수준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전체 연구인력 가운데 석·박사급 전문인력 비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에서 맞붙는다. 삼성운용은 신규 상장을, 미래에셋운용은 동종 유형의 1년 수익률을 앞세웠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피 주도 섹터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전략으로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상품이다.반도체·IT·인공지능 소부장 등 코스피 주요 섹터와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이다.분배기준일은 매
사업재편 제도를 발판으로 첨단 산업에 새로 진입하는 중견·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산업통상부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승인한 31개사는 향후 5년간 4395억원을 투자하고 927명을 신규 고용한다. 본지가 회차별 발표자료를 합산한 수치다. 진출 분야는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과 증강현실 글래스 모듈, 전기차 동력부품에 몰려 있다.승인 내용을 보면 설비를 새로 짓기보다 보유한 공정기술의 전방시장을 바꾸는 방식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4월 14일 승인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웨이모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방식이 다시 맞붙었다. 드미트리 돌고프 웨이모 공동 최고경영자가 카메라만으로는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카메라 중심의 테슬라 접근법에 사실상 의문을 제기했다. 센서 구성부터 안전성 검증까지 자율주행 업계의 기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는 모습이다.ㆍ웨이모 CEO "카메라만으론 완전자율주행 못 한다"…테슬라 한계 지적우버와 웨이모의 협력 관계를 둘러싼 결별설이 다시 불거졌지만, 우버 측은 선을 그으며 양사 협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일부 암호화폐 관련 투자계약에 적용할 새 규칙 검토에 나선다. 1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이번 주 공개회의를 열고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 연계된 투자계약에 맞춘 새 공모 체계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뒤 열린다. 상원은 지난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이 법안은 금융 규제기관 암호화폐 감독 체계를 포괄적으로 정리할 법안으로 주목받아왔다.폴 앳킨스
우버가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브는 공식 공시 이후에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우버는 규제 공시에서 서브 지분 전량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공시를 보면 우버는 2025년부터 서브 지분을 줄여왔고, 이번에 남은 지분까지 모두 팔았다.그럼에도 최종 매각은 서브에도 예상 밖이었다.양사는 최근 사업 방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서브는 포스트메이츠 로보틱스 부문 포스트메이츠X에서 출발했다. 우버는 2020년 26억5000만달러에 포스트
신작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이 늘고 흥행을 예측하기 어려워지면서 국내 게임사들이 검증된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출시 위험 부담을 낮추고 있다.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처음부터 알리기보다 이미 독자와 팬덤을 확보한 웹소설·웹툰을 게임으로 옮겨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마케팅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현재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등이 이 같은 전략을 앞세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커지는 신작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