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기간 112 범죄 신고와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추석연휴와 비교해 전체 112 신고 건수는 5.6% 감소했다. 특히 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행 등 5대 범죄 신고 건수는 21.4%, 교통 관련 신고도 21.3%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추석 연휴보다 50% 감소했고,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 건수는 지난해 추석연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체전으로 소비가 몰리는 가을철을 맞아 범도민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제주도는 22일 오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가을소비 확산 범도민 캠페인’을 진행한다.현장에서는 소비촉진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홍보관에서 소비촉진 행사와 큐알 결제 혜택을 설명하고, 제주은행 이동형 차량으로 탐나는전 카드를 현장에서 발급한다.시장 방문객에게 장바구니 2000개와 2000원 상당 먹깨비 할인쿠폰 2000장을 나눠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서귀포시 중산간 돈내코 계곡 인근에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시민사회도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돈내코 계곡은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의 대상이 아니다"며 "사업자와 제주도정은 돈내코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돈내코 계곡은 설문대할망의 심장줄이며, 서귀포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라며 "오랜 세월 제주도민의 삶과 함께해 온 돈내코는 특정 개인이나 자본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키고 미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일까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국민이 직접 이야기를 30초 영상으로 만드는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제정을 기념해 개최된다.이 법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정책을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내년 3월 16일 시행된다.제주도는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알려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주제는 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음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JDC는 그동안 이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신규로 운영한 ‘나눔배움지원단’의 시범직무가 올해 보건복지부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편성되며, 이음일자리를 통해 발굴한 직무
서귀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을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 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놀이터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4세부터 5세까지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장, 미끄럼틀 등 신체활동과 창의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서귀포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단전·단수, 4대 보험 체납 등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상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292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259명을 발굴해 긴급지원 및 기초수급 등 공
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전속모델 배우 전도연 주연작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9월 28일 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18년 동행 축하 페스타’를 전개한다.에몬스와 전도연의 인연은 2008년 시작돼 2026년 현재까지 무려 18년 동안 단 한 번의 끊김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한 브랜드와 모델이 18년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는 것은 국내 가구 업계는 물론 대한민국 광고계 전체에서도 극히 드문 모범 사례로 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실제 선박에 친환경 설비를 적용해 얻은 운항 데이터를 업계와 공유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달 30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한국해사협력센터 대회의실에서 연료절감설비와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 결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선사와 조선소, 선박 기자재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제 선박에서 친환경 설비를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고, 중소선
라이나생명보험이 예비부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기 위해 결혼 준비 단계부터 가족의 미래까지 함께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라이나생명보험은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과 ‘찾아가는 웨딩라이프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찾아가는 웨딩라이프케어 컨설팅’ 서비스는 단순한 배우자 매칭 서비스를 한 단계 넘어선다. 결혼 당사자와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의 삶에 필요한 재무 플랜과 건강 보장 설계를 한데 묶어 통합 안내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예비부부들은 결혼식 준비 과정은 물론 결실 이후의 삶까지
카카오뱅크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손잡고 적금 납입 횟수에 따라 포인트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제휴상품을 내놨다.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 with SSF SHOP'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이날부터 10월28일까지 31일간 한정 판매하며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원하는 금액을 저축하는 31일 만기 상품이다. 2023년 10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개설 계좌 수는 1500만좌를 넘어섰다.이번 상품은 카
핵심 수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7.9%로 전주보다 3.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60.1%로 3.3%포인트 내렸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9.4%로 0.9%포인트 올랐으며, 민주당은 38.7%로 1.5%포인트 내렸다. 양당 지지도 차이 0.7%포인트는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인 ±3.1%포인트 안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3.1%포인트 오른 37.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3%포인트 내린 60.1%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39.4%, 더불어민주당이 38.
충남 금산군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 금산반다비체육센터가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이 시설은 금산읍 장동길 197 일원에 조성됐으며 25m 4레인 규모의 공용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당구장,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센터는 지난 8월 1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치며 시설 안전성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보완·점검을 진행했다.이 기간 수영장과 당구장,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에 군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일상 속 체육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열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불법 웹툰·영상 사이트의 ‘주소 돌려막기’가 반복되고 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내려진 접속차단 시정 요구는 2만429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6390건은 이미 차단된 사이트가 주소를 변경하거나 복제 사이트를 만들어 다시 심
대전시가 ‘빵’을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키운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 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트래블 라운지 분소개소와 ‘빵시투어’ 개편, 미션투어 ‘꿈돌이의 대전빵 탐험대’ 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인 ‘빵지순례’ 문화를 관광과 체험, 숙박, 지역상권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오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마을 86곳 가운데 58곳이 전력망 연결 조건을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확대에 앞서 계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정된 86곳 중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요건을 모두 갖춰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은 9곳이었다. 나머지 77곳은 일부 요건을 보완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다.조건부 선정 마을 77
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이 방산 인공지능전환에 힘을 모은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 AX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군의 군 데이터와 현장 수요에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을 결합해 국방 AI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방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