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장이 1단계 현대화사업을 통해 친환경시설로 탈바꿈했다. 냄새는 크게 줄이면서 수질을 대폭 개선했다. 여기에 제주공항과 용담해안도로 앞 바다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50m 전망대'가 조성되면서, 향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국비 2052억 원, 도비 2334억 원 등 총 총 4386억 원을 들여 지난 2023년 4월부터 제주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12월 말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대화사업은 제주시 인구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