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장민영 신임 행장에 대한 출근 저지 투쟁을 22일 만에 종료했다.기업은행 18대 노동조합은 13일 “22일간 이어온 신임 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오늘부로 종료한다”며 “금융위원회와 임금 체불 문제를 정상화하기로 입장을 정리했고, 구체적 사항은 금융위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지급 금액과 시기 등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장 행장은 지난달 23일 임명된 이후 이날까지 서울 을지로 본점 집무실로 출근하지 못했다. 그동안 본점 인근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수행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반세기 넘게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 올해 제14대 은행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박춘원 은행장은 변화하는 금융 ...
▶인천항 동결 ▶인천역 출발 열차 영등포역서 전복 사망 5명 부상 40명 ▶인천공고생 인하공대 직업보도소 설치 반대 동맹휴학 ▶인천소년교도소 홍종식씨 제16회 소파상 수상 ▶경기은 2대 행장 류제국씨 별세 ▶강우혁씨 경원학원 상임이사에 ▶복지시설 인현동 쪽박상담소 개소 ▶인천시 송도역
IBK기업은행에 김성태 전 행장 임기 종료 후 약 20일 만에 신임 행장이 내정됐다. 하지만 내정자는 노조의 반발 끝에 새 직장에 발도장조차 찍지 못했다. 출근 차량에서 내린 장 내정자는 이를 기다리던 노조 조합원들에게 가로막혀 은행 내로 들어가기는커녕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도 문 밖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최고경영자의 의중이 충실히 반영됐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윤인지 부행장과 오정순 부행장이 선임되면서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확대됐
Sh수협은행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잠정실적을 밝혔다.은행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6000억원 증가한 63조4000억원,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억원 늘었다.수협은행 관계자는 “2025년도에는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확충뿐 아니라 선제적인 여신관리에도 집중했다”며 “올해에도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지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학기 수협은행장은 “
한국수출입은행은 황 은행장이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수은의 의지를 밝히고자 이뤄졌다.황 행장은 먼저 코스메카코리아를 찾아 최근 ‘K-컬쳐 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 산업이 명실상부한 신성장
23일 오전 IBK기업은행의 본점 앞.영하 10도가 넘는 맹추위 속에서도 기업은행 노조원들은 장민영 신임행장의 출근을 막아세웠다. 지난 16일에 이어 두번째 막음이었다. 노조는 지금 상황이라면 "무제한으로 막아설 것"이라고 거듭 날을 세웠다.내부 출신 행장으로 서로들 사정을 뻔히 아는 처지지만 그래서 더 강경한 모습을 띄기도 한다.왜 이런 일이 빚어졌을까.노조가 내세운 핵심 명분은 '총액임금 개선'이다. 공공기관인 기업은행은 정부가 정한 인건비 총량 한도내에서만 급여·수당을 쓸 수 있다.초과 성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거센 반발로 첫 출근에 실패했다. 장 신임 행장은 경영 성과에 앞서 노사 갈등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장 대표를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하며 국책은행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가 행장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장 신임 행장은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계열사에서 주요 보직을 거친 내부 출신으로, 금융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할 적임자로 평가했다.기업은행은 지난 달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1일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주는 사람도 고마운 사람이지만, 우산이 없을 때 같이 비를 맞아주면서 손을 잡고 함께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관계"라고 강조했다.황 행장은 취임 100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의 대기업부터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사활을 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출입은행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지금껏 5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10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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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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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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