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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건설기술인의 축제 ‘2026 건설기술인의 날’ 개최

100만 건설기술인의 자긍심 및 책임의식 고취, 유공자 포상 등 사기 진작을 통해 건설기술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손명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건설 관련 단체장 등을 비롯해 유공포상 수상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건설기술 발전에 공헌한 건설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
한국중부발전이 우수조달물품 구매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구매 유공’ 시상식에서 경제 활성화와 공공조달 효율화에 기여한 공로로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력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지원해 조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과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중부발전은 최근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가 ‘레스케이프’와 협업해 5월 31일까지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에이스침대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케이프’ 호텔 내 웰니스 존 '릴렉싱 아틀리에'에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를 배치했다.리클라이너 특유의 안락함과 부티크 호텔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며, 도심 속 프리미엄 휴식 환경을 완성했다.스트레스리스는 1971년 북유럽 최대 가구 기업 에코르네스가 ‘세상에서 가장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4월 분양한다.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평면 구성을 갖췄다.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채권입찰제 도입’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현행법상 강남 3구 등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민간주택 청약에 당첨될 경우, 수분양자는 최대 5년의 거주 의무만 부담하면 된다. 이로 인해 분양가 규제로 발생하는 시세차익이 수분양자에게 집중되면서, 이른바 ‘로또 청약’ 논란이 이어져 왔다.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해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로또 분양은 실제 시세와의 괴리로 주변 집값 상승을 자극하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가 신설되면서 영종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서울 집값과 전셋값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대안 주거지로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영종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이 지난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광역급행버스는 수도권의 주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추진… 6조원대 경제 효과·대규모 일자리 창출 전망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 ‘힐스테이트 속초’ 수요자 관심 속초시 아파트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영랑호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철도망 확충 등 굵직한 교통 호재까지 예정되며, 속초시가 주거 기능을 갖춘 생활도시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속초시에 따르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약 131만8,436㎡ 부지에 총 사업비 1조37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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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5일 오후 4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정 후보는 ‘언제나 주민과 함께, 힘이 되는 도의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3선 도전에 나서는 포부와 삼도동 활성화 공약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삼도동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남아 있다”며 “일 잘하는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다시 모이고, 미래를 키우는 삼도동을 만들겠다
충북 제천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에 해당하는 업소로 일반음식점, 카페,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되며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나 관련 법령 위반이 없고 정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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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처음으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 컨테이너 정기 항로가 개설돼 지난달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가 80,000t급 신조 다목적선박 18척을 투입하여 운영에 들어갔다.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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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면서 한국농축산연합회가 농업인 생산비 부담완화 지원예산 추경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 전망에 따른 원자재 공급위기와 관련하여 약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농축산연합회는 정부가 농업분야 추경으로 한시적 유가연동보조금과 무기질비
고양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밀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밀양애-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교육기관과 경찰행정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 연계 모니터링 ▲전문 위원 참여를 통한 컨설팅 지원
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현재 공석인 3곳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내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행정안전위...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금천문화재단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 상반기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진행하며 △예술인 주제별 연구모임인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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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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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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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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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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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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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4·3 완전한 해결 5대 실천과제 제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1일 제78주년 제주4.3추념일에 즈음해 제주4.3의 완전한 명예회복 등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에 이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4.3 희생자.유족 신고 상설화 △행방불명 희생자 신원확인 국가책임 강화 △희생자.유족 치유지원의 생활권 확대 △미완의 진상규명과 제도공백 보완 △4·3재단의 독립성 및 공공성 강화와 책임 있는 진상규명 추진체계 확립 등 5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문 의원은“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이 선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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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몽골 전세기 운항 확대…현지 여행시장 공략 '속도'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와 공동으로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현지 맞춤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7차례 운항했던 제주–몽골 전세기 운항이 올해 9차례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 제주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전세기는 5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항된다.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팸투어 기간 참가자들은 용머리해안, 중문색달해수욕장, 산방산, 산양큰엉곶 등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쪽 염색과 감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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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성과 114억 원, 숫자를 넘어 농가의 가격을 지키다
도매시장 물량 조절이 가격을 바꾸고, 가격이 농가의 희망을 만든다.제주시가 핵심 시책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이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수치를 보며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물론 100억 원이라는 목표를 넘어선 성과는 분명 의미 있는 결과다. 그러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판매 금액의 크기에만 있지 않다. 이 성과의 본질적 의미는 ‘얼마를 팔았느냐’가 아니라 ‘시장가격을 어떻게 지켜냈느냐’에 있다.농산물 가격은 단순히 생산량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날 도매시장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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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서 '산나물 라면' 먹은 6명, 어지럼증·구토 '식중독 증상'... 역학조사 착수
경북 영양에서 산나물을 나눠 먹은 마을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1분쯤 일월읍의 한 마을 주민 6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안동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40~60대인 이들은 이웃 사이로, 한 주민의 집에 모여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하지만 귀가 후 어지럼증과 구토, 신체 마비 증세를 호소해 6명 모두 안동에 있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당초 4명이 구토 등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루가 지난 이날 오전 현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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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비창업인 5명 선발, 최대 1300만원 창업 지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예비창업인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창업 역량강화 교육, 평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육을 선행한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자는 올해 11월 이내 창업 예정인 도내 예비창업자 1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한다. 교육은 창업 절차 및 세무 기초, AI 활용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평가 대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