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 12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8시8분쯤 대전시 서구 관저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산내IC 방향 구봉터널 안 1차로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어 뒤 따르던 차량 5대가 다시 잇따라 부딪히며 총 12대가 다중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15명이 다쳤지
10시간전
대전 동부·서부교육지원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서구 관저동·월평동 일대와 유성구 궁동을 점검했으며, 동부교육지원청은 대덕구 중리동 일대에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물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 제도의 이해와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안내했다.또 2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규제사항에 관한 내
16일 오전 8시8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산내IC 방향 구봉터널 안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에 시간이 걸리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경찰에 따르면 터널 안 1차로에서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하고 뒤이어 다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등 모두 12대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등 15명이 경상을 입었다.월요일 아침 출근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에 터널 안에서 사고가 나면서 일대 3㎞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고, 대전시는 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하는 재난 문자까지 발송했다./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4월 분양한다.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평면 구성을 갖췄다.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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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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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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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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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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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포스코가 빚어낸 철, 그이상의 가치… 글로벌 미래 심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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