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은 진료,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문 분야별 우수 의료진 5명을 신규로 영입했다.이번 신규 의료진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등 분야의 의료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적재적소의 전문의들이다.새로 영입된 의료진은 신경외과 김준회 교수, 영상의학과 김아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주민아 교수, 응급의학과 강종연 교수, 정형외과 유승진 교수 등 5명이다.김준회 신경외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4시 회의를 개최한 후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관련 내용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된다.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발표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방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신청한 제주도지사 공천 심사와 관련해서는 경선 후보자의 확정, 제주4·3추념일과 일정이 겹치면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FC안양 원정에서 패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축구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걸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무리하는 부분은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경기 총평으로 "밸런스가 맞는 경기라고 생각된다"며 "전반에는 저희가 지배를 했고 후반에는 안양이 지배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결과가 조금 더 공정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기는게 공정했다고 생각하는데 축구는 늘 이러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경·학 협력체계를 가동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등 도민 자율 안전 점검 문화 확산에 나선다.제주도는 6일 오전 오라초등학교 정문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학교 등·하굣길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학교 주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학교 관계자, 자치경찰단, 학부모, 안전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단
서귀포경찰서 효돈파출소는 6일 오전 효돈중학교 앞에서 효돈중학교 교장과 학교전담경찰관 등 12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학교폭력은 단순 신체 폭력을 넘어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SNS와 메신저를 이용한 사이버 괴롭힘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장기간 괴롭힘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효돈파출소와 효돈중학교는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인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북부권의 핵심 거점인 조치원에 ‘북구청‘을 신설하고 시청 경제·산업 부서를 전진 배치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북부권 주민들의 오랜 행정 갈증을 해소하고 경제·산업 중심지로서 ‘북부권역 축‘을 완성하겠다는 것이다.12일 캠프에 따르면 세종시 최북단인 소정면에서 시청까지 약 40km의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닌 상황이라 북구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TF팀을 가동해 구청 신설을 추진한다.이 예비후보는 “세종시 최북단인 소정면에서 시청까지 거리가 약 40km에 이른다”며 “북부
하나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의 찬성 권고 속에 무난한 통과가 전망되고 있다. 감액배당·본점 인천 이전 정관 변경 등이 상정됐으며 함영주 회장의 미래 성장 전략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행사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시스템을 통해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주총에서는 자본준비금 7조4000억 원을 이익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 원, 영업이익 1조48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사상 최대 실적의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국제 정세 여파로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울산 지역 운수·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생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울산시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와 울산지역 특수고용·운수 노동자들은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 폭등이 노동자 개인의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유류비 부담 완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굴착기·레미콘 등 건설기계 노동자와 택배·배달·가전서비스 노동자 등도 함께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김 예비후보는 “미국의 이란 공
부산도시공사는 11일 조직 창의성 제고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제34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초청돼 '2026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시장 변화와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박 위원은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아파트 편식사회'를 제시하며 30대 고소득 맞벌이 가구 증가와 생활 편의성, 안전성에 대한 수요 확대가 아파트 선호 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또 다른 흐름으로 '다극화 현
바른북스가 자기계발 도서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를 출간했다.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는 인생 후반을 다시 살아내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지혜서다. 건강, 관계, 배움, 인생철학을 네 개의 축으로 삼아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로운 성장의 시간으로 바라본다. 건강 편에서는 몸보다 마음의 회복이 먼저임을 말하며, 마음이 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선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지방선거 83일을 앞둔 11일 현재 32개 선거구에 도의원 출마 예정자는 110여 명으로 이 가운데 5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제주시 연동갑으로 민주당에서 5명, 국민의힘에서 1명 등 모두 6명이 출전을 한다.국민의힘 3선인 김황국 의원은 4선 도전에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4선 의원은 좌남수 전 의장이 유일하다. 이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영심 의원이 출마하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3대 핵심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구좌읍, 우도면의 가장 큰 현안은 급속한 고령화, 청년층의 인구 유출, 출산율 저하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라고 진단했다.그는 "해마다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 농자재비와 물류비 부담 상승, 고령화와 급격한 어장 환경 변화로 인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1차 산업의 위기"라며 "묘산봉 관광단지,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강원 남부의 작은 산촌 마을에 자연 속 치유를 테마로 한 새로운 관광 거점이 들어선다. 삼척시는 가곡면 일원에 유황온천과 허브정원을 결합한 체류형 힐링 관광지인 ‘가곡 허브정원 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가곡 유황온천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허브정원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가곡면 오저리 일원으로, 국비 25억 원을
AI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 기업 미디어젠은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이 227억8131만2554원으로 전년 대비 89.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미디어젠의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은 22억3187만1542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영업손실 46억7436만1271원과 비교해 손익이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손실은 27억1502만6078원으로 나타났다.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41억7746만5637원 대비 손실 폭이 줄었다.회사는 이번 매출액 및 손익
목재가공 기업 동화기업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동화기업의 2025년 매출액은 8295억6247만6098원으로, 2024년 9179억7669만5727원 대비 884억1421만9629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37억9476만5557원으로 전환됐고, 2024년 영업이익 167억399만4005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58억8753만5877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62억3812만1639원 대비 손실 폭이
자동차 전기전자 컨넥션 전문 기업 티에이치엔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티에이치엔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891억3389만5000원으로, 2024년 6510억7899만4000원 대비 5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0억5956만2000원으로 전년 309억6378만5000원 대비 126.3% 늘었다.당기순이익은 686억5402만8000원으로, 2024년 334억6775만6000원 대비 105.1% 증가했다. 회사는 납품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