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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0일 주4.5일제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등 정책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다루는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안호영·김주영 ·이학영·박정·이용우·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SKT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정 CEO는 지난 3일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런치 미팅을 갖고 SKT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계획과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판매 업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
넥써쓰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 2026’에서 크로쓰 허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크로쓰 허브는 게임 개발업체의
경주시가 천년 고도의 유구한 역사적 자산을 넘어, 첨단 ICT를 이식한 디지털 거점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 10년간 지역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산실이자 기술 혁신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해 온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자리하고 있다.김장주 경주스마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에너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하자 정부가 경제 분야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고유가 대응과 주요 품목 수급 관리, 금융시장 안
KCC가 서울 서초구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KCC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반딧불 하우스는 2018년 시작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사회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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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각지의 특색을 담은 지역 대표 브랜드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인천 강화 쌀라면 ▲대전 꿈돌이라면 ▲부산 돼국라면 ▲제주 문딱라면 ▲속초 홍게라면 ▲고성 보리라면
국내 천연물 의약품의 효시이자 골관절염 치료제의 강자 ‘조인스’가 고용량 제형 출시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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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챌린지로 소비자 이목 집중 최근 러닝 열풍과 함께 이색 챌린지인 ‘버터런’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유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버터런은 지방 함량이 높은 생크림을 병이나 지퍼백 등에 넣은 뒤 러닝 가방에 넣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리는 동안 발생하는 지속적인 진동과 충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지난해 9월 말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29년 공직 생활을 마감한 박재형 전 청장이 최근 세무법인 형운을 설립, 회장으로 취임하며 세무사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충남 금산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한 후 행시 39회로 공직에 몸담아 국세행정 발전에 헌신해 온 박 전 중부국세청장은 국제조세, 자산과세, 개인납세 등 세정 전분야를 섭렵한 조세전문가다.신설 세무법인 ‘형운’은 ‘형통할 형’과 ‘이를 운’의 의미를 담았다. 기업이 복잡한 세무 환경에서도 막힘 없이 나아가도록 돕고, 변화하는 경영 여건 속에서 유연하고 넓은 시야로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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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현재 105세를 살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가 “70세 이후, 다 필요없다! 곁에 둘 사람은 딱 2명뿐”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잡다한 모임이나 친구들로부터 떠나 혼자지내는 고독에서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고, 부부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 알맹이 없는 군중은 자아를 잃게 하고 빈껍질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부부의 가치는 선택이 아니고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한다.최근 필자가 시니어아파트에 입주해 살면서 모두가 외로움에 시달리는지 고독에서 자아가치를 찾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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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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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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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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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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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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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제트기 속도·헬기 유연성 결합한 항공기 'X-76' 발표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제트기의 고속성과 헬리콥터의 자유로운 이착륙 기능을 결합한 'SPRINT' 프로그램의 실험 항공기 'X-76'을 발표했다. 관련 내용을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제트기는 시속 830km로 고속 비행이 가능하지만 충분한 길이의 정비된 활주로가 필요하며, 헬리콥터는 활주로없이 이착륙할 수 있지만 시속 300km로 제트기보다 느리다. SPRINT 프로그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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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코스 최대주주 아스테리온홀딩스, 나우코스 주식등의 수 4만1779주 증가…총 지분율 97.21%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나우코스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나우코스의 최대주주인 아스테리온홀딩스가 주식등의 수를 4만1779주 늘렸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아스테리온홀딩스는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아스테리온홀딩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3월 11일 기준 나우코스 보유 주식등의 수는 572만7242주, 보유 비율은 97.2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아스테리온홀딩스는 572만7242주, 97.2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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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新 노사 상생 모델 실행
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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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모 대표이사, 케이엠제약 주식 보유 증가
케이엠제약의 강일모 대표이사가 주식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강 대표이사는 케이엠제약의 대표이사로, 등기임원이자 10% 이상 주요주주다.3월 11일 공시에 따르면, 강일모 대표이사는 케이엠제약 주식 보유 수를 1046만2798주로 늘렸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3월 3일의 1042만4313주에서 3만8485주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강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37.38%에서 37.52%로 0.14%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3월 6일과 10일, 11일에 걸쳐 장내매수로 주식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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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대 중 1대는 인도서 만든다…中 의존도 줄여
애플이 지난해 전 세계 아이폰 생산량의 25%를 인도에서 조달하며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에서 생산된 아이폰은 약 5500만대에 달하며, 이는 글로벌 생산량 2억2000만~2억3000만대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아이폰17 시리즈는 지난해 9월 출시 전부터 인도에서 전량 생산되었으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내 수요도 인도산 아이폰으로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같은 변화는 도널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