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빈 정우통상㈜ 대표가 1일 충북대학교병원에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정우통상㈜의 누적 기부금은 1억원을 기록했다.청주시 남이면 양촌리에 위치한 식품원재료 유통업체 정우통상㈜은 2018년부터 매년 충북대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올해로 9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충북대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는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전쟁’이 손해배상 청구액 5000억원대로 커지며 다시 격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합의로 판매 리스크를 정리했지만, 국내에서는 메디톡스가 나보타 판매 확대분까지 반영해 청구액을 10배로 늘리면서 판이 더 커졌다. 확정된 배상액은 아니지만 9년째 이어진 소송이 두 회사의 기업가치와 재무 부담을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
“두고 갑니다.”전화를 받는 동시에 짧은 말을 남기고 뚝 끊긴다. 직원이 밖으로 뛰어나가도 이미 사람은 사라지고 없다. 대신 상자 안에는 현금과 손편지가 들어 있
9시간전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8일 중구청 중앙현관 앞에서 ‘울산여객봉사회와 함께하는 보행 보조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울산여객봉사회는 회원 19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 600만원으로 마련한 보행 보조기 45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 울산여객봉사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울산여객봉사회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취약계층 노인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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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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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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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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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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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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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정책 벗어난다"…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 농협·도와 농정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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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법정보호종 보호 위해 연결도로 '대안 노선' 선택해야"
전북 서해안의 해창갯벌 주상천 하구에 서식하는 법정보호종 흰발농게의 서식지가 새만금 내부 연결도로 1공구 공사로 인해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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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개최하는 이번 독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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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구 감싸기식 솜방망이 처분 의혹 해소…공무원 징계 공개법 발의 '주목'
공직사회의 비위와 일탈에 대한 징계 절차가 비공개로 일관되면서 국민적 불신을 키워온 이른바 '깜깜이 징계'와 '제식구 감싸기'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공무원 징계 공개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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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아픔 딛고 청정도시로…태백시-석공 "광부사택 주민 길거리 안 내몰린다"
태백시와 대한석탄공사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지역 대체산업 부지를 확보하고 사택 거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태백시는 8일 대한석탄공사 본사에서 ‘경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