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5일 메디톡스 오송 2공장에서 진행된 ‘한가위 맞이 민속놀이 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해 단오제 체험 행사에 이어 중부권생태공동체와 함께하는 두 번째 행사로 충북지부 소속 어린이집 14곳을 포함해 총 150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한가위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팽이만들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약 40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들
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 진행 중인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1심에서 400억원의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진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지난 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태국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ASLS BANGKOK’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는 학술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메디톡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와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를 중심으로 학술 강연과 제품 전시를 진행했다.첫날 도원규 도청담봄온의원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센터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의 첫 아나토미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에는 유앤아이의원 소속 의료진 22명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김희진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안면 부위별 해부학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김희진 교수는 초음파 영상 진단기기를 활용해 근육, 지방층, 신경 및 혈관 주행 경로 등 얼굴과목의 조직 구조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24시간전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외에 이번 허가를 통해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추가하며 총 2종의 히알루론산 필러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뉴라미스’는 중국 현지에서 ‘필룩스’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뉴라미스’는 메디톡스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이달 오픈한 ‘무신사 뷰티 홍대’에 공식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뉴라덤 코어타임 앰플’, ‘코어타임 시너지 에센스’, ‘더마크림’과 리뉴얼 출시한 ‘딥카밍 미스트’, ‘딥카밍 인텐시브 선크림’ 등 5종이다. 모든 제품에는 메디톡스가 독자 개발한 식물 유래 엑소좀 기술 ‘엠바이옴 브이’와 주름 특화 펩타이드 ‘엠바이옴 비티아이’가 적용됐다.지난 8월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콜롬비아 식약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클래식’, ‘인텐시브’, ‘볼륨’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콜롬비아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높은 미용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다.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지 의료기기의 약 8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진출지로 평가받는다.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로 콜롬비아에 히알루론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국내 병∙의원 누적 공급량이 3만 바이알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3월 말 출시된 ‘뉴비쥬’는 약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3만 바이알을 넘어서며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뉴비쥬’ 매출 역시 출시 이후 월 평균 약 2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메디톡스는 신규 거래처의 지속적인 주문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메디톡스는 ‘뉴비쥬’의 차별화된 성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전쟁’이 손해배상 청구액 5000억원대로 커지며 다시 격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합의로 판매 리스크를 정리했지만, 국내에서는 메디톡스가 나보타 판매 확대분까지 반영해 청구액을 10배로 늘리면서 판이 더 커졌다. 확정된 배상액은 아니지만 9년째 이어진 소송이 두 회사의 기업가치와 재무 부담을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평택 포승에 5000억 투자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조성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 삼성전자가 평택 포승지구에 5000억 원 규모의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경기경제청은 29일 청내에서 김능식 경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소식] 도의회, 정책지원관 실무역량 강화 직무교육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원 뒤 왜 빠졌나”…용인시 유림11통 해피단지 주민들 ‘협의체 배제’ 경위 밝혀라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북항친수공원 상어 구조·방류 대책회의 개최
1시간전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안전한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해 28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단계별 구조·방류 방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이동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조사 결과, 현재 상어는 지속적으로 유영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로의 폭과 수심, 외해와 연결되는 이동경로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로 체류가 장기화될 경우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