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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직통 연결… 자이S&D, ‘충정로역자이르네’ 이달 15일(화)~17일(목) 정당계약 진행

1순위 청약 평균 44.52대 1, 최고 202.67대 1… 해당지역 전 타입 청약 마감지하 7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 39~84㎡ 총 299가구… 원스톱 인프라 ‘눈길’ 자이S&D가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충정로역자이르네’는 1순위 해당지역...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증가한 규모다.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9,000명에서 80만 6,000명으로 24.2% 증가했다.서울·용산·행신역을 이용한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10일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재해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아이에스동서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관리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공정 및 품질관리를 통해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울산 남구 B-14구역 주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부산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에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이 확대됐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11BL·24BL 현장에 외국어 안전 현수막을 설치하고 폭염 대응용 송풍조끼 총 160개를 배부하는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핵심은 '언어 장벽' 해소다. 공사는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태국어·중국어·베트남어로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내국인 중심의 안전 안내만으로는
석유관리원이 노사 중심의 안전보건 협력을 수급업체까지 확대한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현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수급업체 관계자들이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들과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수급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석유관리원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을 비롯해 수급업체
한전KPS가 회계·계약 등 업무 절차를 표준화해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확산에 나선다. 현장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매뉴얼로 체계화해 자의적 판단과 업무 누락을 줄인다는 취지다.한전KPS는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매뉴얼 Maste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총 125건의 업무 매뉴얼이 접수됐으며 평가를 거쳐 종합대상 1건과 분야별 최우수상 3건 등 4건을 선정했다.올해 처음 열린 경진대회는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가 전국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개선 요
17일 오전 9시 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LIG 넥스원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초진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당국은 옥상 냉각탑 철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옴니클로가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유럽 주요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미국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옴니클로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옴니클로가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옴니클로는 유럽에서 첫 출시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다. 옴니클로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덴마크 99%, 스페인 90% 이상,
흙이 만드는 세계는 놀랍고도 다채롭다.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수천 년을 이어온 도자의 과거와 작가들이 만들어낸 현재, 가능성을 내포하는 미래를 함축하고 있다.
강릉시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추석을 앞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대규모 국제행사 홍보에도 나서며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강릉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37억 원 늘어난 1조7,33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37억 원 증가한 1조5,187억 원이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 224억 원과 국비보조금 증액분 13억 원이다.이번 추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JW중외제약 최대주주인 JW홀딩스가 보유 중이던 전환상환우선주 대부분을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보통주 지분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현대건설이 주거공간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하는 동시에 도시정비사업에서도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와 건강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원을 넘어섰다.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 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주거와 의료,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차세대 헬스케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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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위치 이탈 전신주 전수조사·한전 협의체 구성 제안…통학로·구도심부터 단계적 정비 촉구 경북 포항시의회에서 한국전력의 전신주 설치 및 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민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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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본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병점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인근 신규 주택 공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청량리역과 삼성역 등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6.6㎞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계획대로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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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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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한국평가데이터가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기술성뿐만 아니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및 신용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TI-1은 기술 및 아이디어 경쟁력과 기술사업화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향후 높은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기술평가 등급이다.평가를 수행한 한국평가데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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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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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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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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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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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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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아이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함께 응원해요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과 내일의 국가대표 모두를 응원하는 신규 캠페인 영상을 오는 18일에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우리금융의 광고모델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아 따뜻하고 진중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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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차고지증명제 완화는 '포퓰리즘'...대책 없이 차량 증가"
차량 등록시 일정 거리 내 주차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가 지난해 3월 완화되면서 점차 도내 차량 대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의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은 "차고지증명제 완화, 현행화하는 무책임하고 포퓰리즘적인 판단을 내려 한순간에 무너뜨렸다"고 진단했다.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제도 완화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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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F&I, 바다 쓰레기 수거에 올해도 힘 보탠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15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재단법인 환경재단의 ‘지구쓰담’ 캠페인을 지원하고자 기부금 300 만원을 후원했다. ‘지구쓰담’은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라는 의미로, 시민들의 환경문제 인식을 높이고 육상·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원하는 환경재단의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환경재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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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업툴 플로우, 오픈AI 챗GPT·앤트로픽 클로드 속으로.
AI 워크 에이전트 기업 마드라스체크는 자사 협업툴 플로우가 오픈AI 챗GPT와 앤트로픽 클로드에 공식 앱으로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플로우 고객은 협업툴 화면을 직접 열지 않아도 챗GPT나 클로드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김대리, 이번 주 영업 일정 알려줘”, “이번 주 우리 팀에서 지연된 업무가 뭐지?”, “이 과제를 김대리에게 요청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플로우에 축적된 실제 업무 데이터와 조직 맥락을 바탕으로 답변하고 필요한 업무 실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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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부실채권 관리 ‘빨간불’
신용보증기금이 기업 대신 빚을 갚은 뒤 회수하지 못해 상각한 구상채권이 최근 5년간 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보증 확대와 함께 대위변제 이후 채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