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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울진군, '변화와 혁신'의 항해 시작…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의 체감으로"

12시간전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더 오래 기억한다. 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은 바로 이러한 생활 속 성과를 쌓아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실천의 약속이다. 그 중심에 군민을 두고 '변화와 혁신! 도...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후반기 첫 경기부터 안타를 몰아쳤다. 18일 이정후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2~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이틀 연속 안타를 하나도 못치고 전반기를 마감했던 이정후는 나흘간의 휴식기를 거쳐 그라운드에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타격감을 되찾았다. 이번 경기로 그는 시즌 3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타율을 0.307로 올렸으며,
한국 복싱이 28년 만에 아시아 주니어 무대에서 다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주역은 65㎏급 강대호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 19세 이하·23세 이하 복싱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16일 카자흐스탄의 악주렉 칼라바이를 상대로 3-2 판정승을 거두며 U-19 남자 65㎏급 챔피언에 올랐다.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태극전사들은 강대호가 따낸 금메달 외에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를 보태 총 10개의 메달을 챙겼다. 세부적으로 U-19 부문에서
이번 주말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지방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때도 있을 것으로 보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을 보면 경북 중·북부는 50~100mm로, 경북 북부의 많은 곳은 150mm 이상 쏟아질 수 있다. 대구와 경북 남부는 이보다 적은 30~80mm가 예상된다.시·군별 기온은 지역에 따라 편차를 보였다. 대구는 18일 최저 24도·최고 30도, 19일 최저 25도·최고 31도
인천 쿠팡물류센터에 큰불이 나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지만, 내부에 쌓인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 탓에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 15분을 기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 대응하고자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충북·충남·강원 5개 시도에서 고가사다리차 4대와 소방물탱크차 13대, 무인소방로봇 1대, 회복지원차 3대 등 총 21대의 장비가 현장으로 급파됐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
이재명 대통령은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이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겠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작년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특별성명에서도 비상계엄 선포일이었던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인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헌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국민주권의 원칙은 지난 78년 동안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나침반이었다”며 “제헌절을 맞아
경북 영주 남원천에서 지난 갑작스런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쯤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일대에서 소방 관계자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A씨가 실종된 남원천에서 하류인 서천 방향으로 약 12㎞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시신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A씨는 지난 9일 생활지원사와 남원천 강변을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됐다. 사고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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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공단 내 장례식장 건립을 둘러싼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사단법인 서금지역발전협의회에 따르면 금사회동동 주민과 인근 공장 관계자, 환경단체 등은 금사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제6차 반대 집회를 열고 장례식장 건립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집회에는 서금지역발전협의회와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 예정지가 기존 장례식장과 약 10m 떨어져 있어 특정 지역에 관련 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반대 측은 장례식장이 추가로 들어서면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직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장해를 사전 예방해 정신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본관 4층 미팅룸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서비스를 수행한다. 검진 도구를 활용해 정신건강 선별검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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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포항포럼과 독자권익위원회가 출범하며 지역 현안 발굴과 독자 중심의 언론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경북일보는 21일 본사에서 ‘경북일보 포항포럼 및 독자권익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과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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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때아닌 '신천지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 유력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앞장서 의혹에 불을 지피면서다. 김 전 총리의 경쟁자인 정청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첫 48개국이 출전하면서 성공한 대회로 기록됐다. 지난 20일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끝으
김만식 기자 = 안동시의회는 7월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7회 임시회를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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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지역 주요거점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경남형 광역급행버스’를 도입키로 했다. 특히 마창대교와 거가대교의 통행료를 추가 할인해 도민들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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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로도 공공 소각시설 추가 확보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자 인천시가 광역화, 즉 2개 이상 군·구가 공동으로 쓰는 소각장 건립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발생지 처리 원칙'을 따라 군·구가 주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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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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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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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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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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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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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방병원, 이형상축구교실과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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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방병원은 최근 이형상축구교실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재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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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나리원정대, 대만 해외탐방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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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17일에서 20일까지 3박 4일간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해외탐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2026년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6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선진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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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中 APEC 정상회의 푸틴 참석 예정… 한러 정상 첫 대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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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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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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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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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