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제주합창단은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개막공연에 참여한다고 23dlf 밝혔다.‘제주국제합창축제’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다.이번 개막공연에서 도립 제주합창단은 임희준 지휘자의 지휘로 우효원 작곡 ‘어기영차’와 지혜정 편곡 ‘사랑가’를 선보인다.‘어기영차’는 한국 전통 노동요 ‘뱃노래’의 후렴구를 바탕으로 강렬한 리듬감을 살린 작품이며, ‘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의 사랑가 대목을 남녀 솔로와 합창으로 재구성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곡이다.이번 무대...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남문서적 2층에서 ‘단재 신채호 돌아가신 90년째를 기리는 모임’을 갖고 ‘신채호 역시관, 오늘의 과제’를 주제로 기념강연회를 갖는다.이날 강사는 고구려발해학회 고문 보정 서길수 교수가 ‘단재 신채호-민족사관의 확립과 계승’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조영배 박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 서거 90주기 기념강연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나라 독립과 우리의 바른 역사를 위해 애쓴 단재 신채호 선생의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0일 한경면 고산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의 소중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무 여건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를 활용한 대규모 탄소흡수 숲 조성에 속도를 낸다.23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행정시와 협업해 7억 4,400만 원을 투입, 30ha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한다.세미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 해안에 서식하는 맹그로브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식물로,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에는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세미맹그로브 자생 수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GIS 공간분석 실태조사를 통해 563 군락이 확인됐다.제주도는 2025년부
광릉숲에서 애매미충 2신종이 발견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3일 충남대학교 정성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에는 123종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대개 3〜5mm 정도로 매우 작으며, 멸구류와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국내의 몇 안 되는 원시림인 광릉숲에는 지금까지 총 3,966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 보고된 전체 곤충 종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남극에서도 곤충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는 후지산 상공의 구름부터 지중해 해저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남극에만 서식하는 유일한 곤충인 남극 깔따구의 배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미세 플라스틱은 합성 섬유와 고무 타이어, 또는 비닐봉지, 병, 기타 제품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네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시간에는 '제주의 바다'를 주제로 문어, 톳, 무를 이용해 톳문어밥, 톳무침, 레몬무피클 등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혼자서도 집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 꾸러미 및 레시피를 제공했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함께 집밥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돌보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이주민 1인 가구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은 제철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관련 하향화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전과 마찬가지로 반대 입장 성명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인권위는 앞서 26일 서울 중구 인권위 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위원회를 진행했다.인권위는 과거 2018년, 2022년에 소년범죄 예방에 실효적이지 않다는 뜻을 밝히며 촉법소년 적용 연령 하향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친 적이 있었다. 김학자 상임위원은 회의에서 "다른 요소가 없으면 입장이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창호 위원장은 사무총장 등과
화성시에 있는 한 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35분쯤 화성시 양감면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A씨가 용접작업을 하던 중 4.3m 높이에서 추락했다.A씨는 병원
한진관광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도야마’ 여행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찐한세일 일본 도야마’ 프로모션을 오는 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5일까지 단 3일간 한정 진행한다.도야마는 최근 일본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4월 중순부터 개방되는 세계적인 산악 관광 루트 ‘다테야마 알펜루트’에서는 봄철에도 거대한 눈 벽 사이를 걷는 이색적인 ‘설벽’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이 시기
경북 김천시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점이자 영남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김천역사 신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1950년대 건립된 노후 역사를 현대적 복합 철도 시설로 전환하는 이번 사업은 김천시를 대한민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전망이다.김천시는 27일 김천역 광장에서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국회,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통과로 사법 불신 정면 돌파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졌던 법원의 재판이 헌법소원 심판의 사정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동시에,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의 권한 경계를 재설정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대한민국국회는 27일 제432회 국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일부개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윤준병의원 대표발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재판소원’ 시대 개막
국회가 마침내 법원의 재판을 헌법적 통제의 영역 안으로 끌어들였다. 윤준병이 대표 발의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른바 ‘재판소원’ 제도가 전격 도입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처분을 언급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주택 처분을 압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보유한 부동산 6채 중에서 1채는 매물로 내놓았지만, 나머지 5채는 실제 사용 중으로 매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택 매각이라는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였다"며 "국민의힘은 무엇으로 답할 것이냐"고 물었다.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자택까지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왜곡된 부동산시장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