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이 18일 운서역 광장에서 6.3 지방선거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미래 수십 년을 좌우할 출발점”이라며 “자족도시이자 품격 있는 영종을 만드는 첫 설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영종의 미래 비전으로 ‘생활인구 30만 시대’를 제시하며, 교육·문화 산업과 관광·힐링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항공정비, 물류, 바이오 등 산업과 연계한 자족형 도시로 발전...
인천연구원이 서예가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인천연구원은 서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21일 오후 2시 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박재복 경동대 국제융합학부 교수가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 안현정 성균관대 박물관 학예실장이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각각 발제한다.이어 이동국 독립큐레이터(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경찰청 및 10개 경찰서가 18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까지 24시간 상시 운영된다.‘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와 관련된 불법행위 신고나 사건이 접수될 경우 이를 즉각 파악하여 보고하는 한편, 원활하고 체계적인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사부서에 대한 지도·지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우발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인천시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시는 18일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매달 지원금 15만원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적립금은 자립 준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3일~4월 3일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 인원은 200명으로 ▲서구 36명 ▲남동구와 부평구 각 34명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3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기획전시 《변신 연습》을 전시장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변신 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되었다.《변신 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참여하며 경험할 수 있다.작가 곽인탄, 안
인천대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14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인천대는 개인단식에서 2학년 이다현과 3학년 부서연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1학년 남소현이 백석대 최지훈과 팀을 이루어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단체전 우승의 공로로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수진 감독은 “겨우내 한파를 뚫고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대학 덕분이다”며 “올 한 해 더욱 발전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LG생활건강은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제2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총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토크 중심 제어가 가능한 복합유성 감속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알드라이브와 인공지능 기반 로봇 시스템 통합 전문 바질컴퍼니가 손잡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인 전략적 구동 솔루션 공동개발에 나선다.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차세대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구동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알드라이브가 축적해 온 독자적인 고정밀 감속기 설계 역량에 바질컴퍼니의 AI 기반 제어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이 요구하는 고성능 구동 모듈의 국산화 및 표준화
이건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형동에 남아 있는 옛 마을 이름과 이야기를 활용해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노형동에는 정존·광평·월산·해안·신비 등 과거 마을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지만, 급격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이런 고유한 지역 자산이 없어지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제주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자랑스러워할 ‘옛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상권 침체를 해결하고, 개발로 인한 지
KB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 실현을 위해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는 업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과 고객의 안정성을 높이는 포용 금융을 결합한 중장기 전략이다.KB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성현 CIB마켓부문장이 의장을 맡아 열린 협의회에는 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 자산운용, 전략, 재무
국내 유통되는 축산물이 동물용의약품 잔류 수준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했다.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20일 조합원 본인 및 자녀 가운데 2026년도 대학 신입생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96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제주남원농협은 2006년부터 매년 대학 신입생 학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일학 조합장은 “학자금 지원이 조합원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에만 적용되던 ‘유급휴일’을 공휴일로 격상해 공무원 등 공공부문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상임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현재 5월 1일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과 근로기준법에 따라 민간기업에서는 유급휴일로 인정된다. 그러나 공무원과 교사, 일부 특수고용직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이 좀처럼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24일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의 해역 중국어선 나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해역에서 나포된 중국 어선은 모두 274척, 나포 인원은 2834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중국 어선의 지역별 나포 현황은 목포가 103척, 나포 인원 1169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천 56척, 제주 38척, 서귀포 38척(35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