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광고영상 홍보에 나선다.이번 ‘도시재생의 한걸음’ 광고는 감천문화마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F1963,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등 시민에게 익숙한 장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영상은 7월 KBS부산 2TV를 시작으로, 도시철도 부산역 전광판, 부산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송출된다.이 외에도 공사 유튜브 채널 ‘바다가튜브’와 부산시 ‘부산 영상 아카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하반기에는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이벤트와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