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부터 1박2일 간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로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에 나섰다.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된 1박2일 행사로 최 시장은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올해로 주민과의 대화 2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나성동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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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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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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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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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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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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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 문제+정답!...1월 18일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일요일인 1월 18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구달 청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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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행정통합의 마지막 문이 ‘주민투표’여야 하는 이유
부산과 경남, 다른 지역들까지 초광역으로 묶자는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진다. 이유는 분명하다. 수도권으로 쏠린 인구와 자본, 일자리를 이대로 두면 지역은 버티기 어렵다. 그래서 “더 크게 묶자”는 해법이 등장했다. 방향 자체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그러나 통합은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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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백현조 산건위원장, 청정수소 인증제 운영현황 청취
온실가스 배출량 기반 인증제와 연계한 발전·산업 수요 정책과 인센티브 구조를 중심으로 울산시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16일 시의회 5층 산건위원장실에서 청정수소 인증제의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정수소 인증제가 향후 수소 시장의 구조와 가격 형성, 투자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고, 울산이 생산·저장·운송·활용이 집적된 국내 최대 수소도시라는 점에 주목했다.백 위원장은 “청정수소 인증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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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론 재점화, 기대반 우려반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장기과제로 밀려났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했던 대구·경북이 이번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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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시위 사망 "수천명" 인정…트럼프 "이란 새 지도부 찾을 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17일 이란 시위에서 사망자 수천 명이 발생했다고 인정하고 이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탓으로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