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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23시간전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국민의힘은 5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비판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의원은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결국 김경 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다”며 “강 의원에게 믿을만한 뒷배가 있었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과도기 운영에 직접 관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핵심 관리 책임자로 떠오르고 있다.4일 워싱턴포스트는 루비오 장관이 현재 국가안보보좌관과 국제개발처 처장,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청장 대행을 동시에 맡고 있으며, 여기에 베네수엘라 통치 업무까지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구상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국가 안정화와 관련한 정책 설계에서도 주도권을 쥘 것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영주시청을 방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통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곰탕과 한우 등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난 5일 기탁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용환 대표님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워 온 가운데 지난 6일 4500선을 돌파한 이후 7일 사상 첫 4600선을 넘어섰다.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75.48포인트 오른 4,600.96이다.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 오른 4,566.34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단숨에 넘어서 4600선을 돌파했다.또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73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줄이어 높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6억원, 1389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더불어민주당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 “철 지난 사과에 대해 국민이 진심이라고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을 향해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제발 당신들의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일요일인 1월 11일 오후 7시 20분 현재 광주와 목포 등 일부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저녁까지 전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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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경남에 소재한 주요 공기업의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정책 추진과 조직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최근 LH 사장 직무대행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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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불의 트라우마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새해 들어 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초부터 반복되는 산불에 주민과 당국 모두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있다.산림청 산불 발생 기록에 따르면 2026년 새해 들어 1월 10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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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는 CU 울산학문로점으로부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 50세트를 정기적으로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CU 울산학문로점 박미정 대표의 뜻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시작되었다. 박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 선택에 제약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매월 1~2회 이상 꾸준히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김창열 센터장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상당수가 경제적 여건이 넉넉지 않아 간식을 사 먹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CU 울산학문로점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활력과 기쁨
윤준병 국회의원이 병오년 새해 첫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고창군 공음면에서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윤 의원은 지난 10일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방청담을 진행했다. 토방청담은 윤 의원이 매주 토요일 지역구 3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활동이다.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병오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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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과 선거구 조정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인구 설정 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로 앞당기는 대안이 제시됐다.도에 따르면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2025년 11월 말 기준 3만1838명으로 인구 상한선에서 557명을 초과했다.반면, 2024년 12월을 기준일로 정하면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고, 상한 기준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립대 구조조정에 따라 강원과 전남, 경남 지역에서 총 6개의 대학이 3월부터 3개의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산림조합 본사와 지역 산림 작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원영 조합장은 “산림의 지속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관리체계가 중요하다”며 “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 폭설 피해가 잇따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식당에서 지붕 판넬이 날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같은날 오전 11시 18분쯤에는 제주시 용담일동에서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10일 오후 11시 38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는 등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총 11건의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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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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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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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2026년 상반기 중 자회사인 E*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술 인프라는 제로해시가 제공한다.이와 함께 모건스탠리는 2026년 하반기 자체 디지털 지갑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지갑은 단순 자산 보관을 넘어 향후 토큰화 자산 거래 인프라로 기능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모건스탠리 금융 서비스와 연동되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핵심축이 될 것이란게 회사 측 설명이다.사모시장(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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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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