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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쿠날 채터지 신임 한국·몽골 사장 선임

2시간전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는 쿠날 채터지를 한국 및 몽골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쿠날 채터지 신임 사장은 비자의 사업 전략을 총괄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몽골 양국에서 디지털 결제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쿠날 채터지 사장은 비자에서 약 20년 간 근무하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혁신·고객 관리·자문·시장 리더십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비자 아시아태평양 가맹점 솔루션 영업과 부가가치서비스 총괄을 맡아 가맹점과 매입...
고속 터보기계 소형화 플랫폼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티앤이코리아는 고속모터와 비접촉식 공기베어링, 고효율 임펠러 및 정밀 유동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 터보기계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핵심 부품부터 시스템 설계까지 주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속모터, 공기베어링, 임펠러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2026년 2분기 정례 IR’을 개최하고 2분기 경영 실적과 발표와 함께 주요 사업 현황, 하반기 전략을 공개했다.쿠콘의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은 179억6000만원, 영업이익 49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6.3%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2.2%, 10.9% 늘었다.데이터 부문은 금융 마이데이터 신규 고객 확대에 힘입어 매출 86억5000만원, 영업이익 27억2000만원에 영업이익률 31.5%를 유지했다. 페이먼트 부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고,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지난 2년여 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계열사를 대폭 줄이는 등 성장 사업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정비해 온 카카오는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 정립을 위해 서로 다른 특성과 성장 단계를 가진 사업의 분리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두 주체가 본연의 성장 과제에 집중하고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요기업 예스티를 중심으로 위존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AI 기반 반도체 장비 조립라인 디지털전환·품질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숙련 인력과 수기 문서에 의존해 온 조립·검사 공정을 디지털·지능화하게 된다.예스티는 반도체 장비 조립 현장과 조립 절차서·도면·검사 기준, ERP 연계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실증을 맡는다.
“저는 사이버 공격 피해자 지원 프로젝트 담당자입니다. 우리는 3년 이상 사이버 범죄 조직의 서버 취약점을 파악해 왔습니다. 최근 접근한 서버에서 귀사에서 도난당한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귀사의 파일을 복구하고, 해당 조직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백업 파일을 파기하며, 암호화 키 저장소에 접근 권한을 확보하여 암호화된 파일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면, 또 다른 사기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복구 업체로 위장한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IBK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해외 법인장을 외부에서 영입한 것은 기업은행 창립 이후 처음이다. 은행 측은 '변화를 통한 도약'을 경영방향으로 내세운 장민영 은행장의 조직 혁신 행보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장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다년간 근무해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갖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법무부가 ‘광주출입국 직원 및 배달대행업체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직원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를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법무부는 26일 자체 감찰을 진행한 결과 해당 직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달대행업체와의 유착 등 범죄 혐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해당 직원을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했다.이번 조치는 광주출입국 직원과 배달대행업체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법무부는 감찰을 통해 확인된 업무 처리의 문제점을 토대로 수사기관의 수사를
사는 지역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구조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전체 통행의 37.0%가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인 반면 강원은 5.3%에 그쳐 약 7배 차이가 났고 전국 시·군·구 단위 252곳 가운데 119곳은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대중교통이 열악하다는 얘기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황희 의원이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2024년 기준 교통 수단 분담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하루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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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며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로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당내 반대로 제동이 걸린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그는 “지난 1년, 저는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넷마블은 26일 '솔 : 인챈트'의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 01. 제네시스 : 신의 전장'을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인터서버'를 도입하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초등학교 교원이 1년 새 1600명 가까이 줄고 유치원은 167곳이 문을 닫으면서 전국 유치원 수가 8천곳 아래로 떨어졌다. 저출생에
경북과학대학교가 지역 기업과 기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형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1일 칠곡군 교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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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깐 빌려 쓰는 거지, 우리 게 아니잖아요”대이작도 앞바다에는 물때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모래섬 ‘풀등’이 있다. 지금은 대이작도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강차병 대이작어촌계장에게 풀등은 관광지가 되기 전부터 생활의 일부였다.강차병 계장은 대이작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고 다녔고 수영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천에서 생활했지만 방학이면 늘 섬을 오갔다. 이후 다시 고향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를 그는 ‘귀소 본능’이라고 표현했다. 바다와 함께 살아온 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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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탑승한 괌행 항공편이 예정 시각보다 70분 늦게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홍은 아이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는 과정에서 출발 지연이 발생했다며 승객과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26일 관련 보도와 항공편 운항정보를 종합하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KE415편은 오전 10시5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실제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15분으로 기록됐다. 출발 지연 시간은 1시간10분이었다. 괌 도착 시각은 예정된 오후 3시35분보다 31분 늦은 오후 4시6분이었다.박수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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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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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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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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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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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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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5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각 분야 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제6기 고령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표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과제 및 전략사업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제6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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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알·구르미애, 군위군에 이불 700채 기탁
지난 25일 ㈜엠알과 구르미애는 군위군 효우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700채를 군위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으로, 엠알이 이불 150채, 구르미애가 이불 550채를 각각 후원했다.이기웅 고문과 지만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고, 기탁한 이불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효우회 박형배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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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송군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권영문 청송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청송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 관련 추진사업과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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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정대전환’ 시동…“군민 체감 변화 만들것”
영양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군정대전환’ 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영양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대전환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정대전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와 업무방식, 각종 행사 및 시설관리 등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살펴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영양군은 보여주기식 혁신이나 일회성 시책 발굴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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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 참석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국내 세계지질공원 보유 자치단체 간 상생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창립총회는 국내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공동의 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회원은 경북 동해안, 한탄강, 전북 서해안과 단양군, 청송군 등 전국 11개 지자체이다.행사는 사전 환담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회원 자치단체장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