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나주시 다도면 나주호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을 둘러싼 주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사업 추진 상황과 환경보전대책 등을 알리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반대 주민들의 저지로 또다시 무산됐고, 현장에서는 주민 간 몸싸움과 고성이 오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사업자는 30일 오전 나주 다도면 복지회관에서 나주호 수상 태양광...
◇김범준 교수와 ‘과학으로 보는 미래’… 10월 17일 전문가 특강
양주시는 10월 17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과학으로 보는 미래’를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과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과
정밀제어·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모비스가 국제핵융합실험로와 14억3862만원 규모의 ITER 핵융합 플라즈마 디스럽션 완화시스템 계측제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확정 계약금액 14억1310만원과 조건부 계약금액 2552만원을 합산한 금액으로 기재됐다. 이는 최근 매출액 50억9770만원 대비 28.22%
하나증권이 다른 증권사에 있는 국내주식을 자사 계좌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하나증권은 오는 11월 20일까지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을 이전한 뒤 국내 주식을 1000만 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 매수쿠폰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폰은 이전금액 1000만 원당 2만 원이다. 국내 주식을 1억 원 이상 이전한 고객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신용거래·국내주식 담보대출 미이용 고객이 국내 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이전하면 이
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전속모델 배우 전도연 주연작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18년 동행 축하 페스타’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에몬스와 전도연의 인연은 지난 2008년 시작으로 현재까지 무려 18년 동안 단 한 번의 끊김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한 브랜드와 모델이 18년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는 것은 국내 가구 업계는 물론 국내 광고계에서도 극히 드문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신 TVCF ‘좋은 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돌봄 강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포인핸드가 주관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12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외해 유도 작업이 29일 시작됐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은 선박과 워터펌프를 투입해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약 3.5m 크기의 상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갈색 외형과 형태 등을 토대로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하고 있다.선박·워터펌프로 외해 방향 이동 유도외해 유도 작업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를 앞둔 안성시가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셔틀버스 운행에 나선다.안성맞춤랜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람객을 지원하는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총 39대가 현장에 투입된다.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대구 서구는 지난 9월 29~30일 이틀간 서구청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에 대한 근로자의 노출 정도를 측정·평가하고, 실질적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 세계 1위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스폰서십은 최근 발표한 원주 만두축제와의 축제 간 협업에 이은 또 하나의 외연 확장이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역 외식 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모범적인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골목식당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외식업소 영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외식업소 운영에
대전시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종합소비생활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지역별 심층분석에 따르면, 대전의 종합소비생활만족도는 67.4점으로 전국 평균인 63.7점을 3.7점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3년 2위에서 2025년 1위로 상승한 결과다.
분야별로는 '식품·외식'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성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여성단체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구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