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우 지사는 1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과 현안,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두남·강복심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 등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날 그동안의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추진계획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UBC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제1회 UBC아카데미 총동문회 김익기 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UBC아카데미 원우 200여명이 참석해 단체 줄다리기와 지네발 달리기, 에어봉 릴레이,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김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계룡시는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
대전소방본부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
충청남도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K-유교’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해법을 모색한다. 충남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6 K-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유교와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5개국 석학과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유교문화가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동아시아 인문연대의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포럼은 동아시아가 유교를 바탕으로 쌓아온 공존과 조화의 지혜가 갈등과 분절이 심화되는 오늘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