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중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시원한 제철 과일인 수박과 참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과일을 전하며 폭염 속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세심히 챙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제10대 달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선주 의장은 “구민들은 사소한 불편 해소에 더 큰 감동을 받는다”라며 “기초의회가 신뢰 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구민이 원하는 작은 일부터 세심히 신경써야 한다”라고 전했다.그는 과거 의원의 경험을 살려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우 지사는 1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과 현안,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두남·강복심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 등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날 그동안의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추진계획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과 환담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기억하고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를 세심히 살피는 데 경기도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 의장은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조
신용한 충북지사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5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 지사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과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신 지사는 앞으로 도민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그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도 가입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신 지사는 “명예회장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맡아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더욱 세심히 살펴 사각지대 없는 안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8일 논산시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등 점검반이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경보 지속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천동2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충북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박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꾸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지난 21일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직접 끓인 삼계탕과 겉절이 배추김치 등을 준비해 15가정에 직접 전달했다.음식 전달과 함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김석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11일 오후, 이현재 시장은 늦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폭염 대비 태세를 세심히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가장 먼저 찾은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살피며, 시원한 냉방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11일 오후, 이현재 시장은 늦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폭염 대비 태세를 세심히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가장 먼저 찾은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살피며, 시원한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대구 북구청은 지난해 대구가정법원이 실시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정기감사에서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2026년도 정기감사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 가족관계등록사무는 출생·혼인·이혼·사망·국적 등 주민의 신분관계와 직결되는 국가위임사무로, 정확성과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구글 맨디언트가 소스코드 보안 점검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기반 취약점 탐지 하네스’ 아키텍처와 방법론을 19일 공개했다.AVDH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분석하는 전문가의 검증된 방법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다중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위협 모델을 만들고, 공격 진입점을 찾은 뒤 데이터 흐름·접근제어를 분석해 취약점 가설을 생성하고, 별도의 검증 에이전트를 활용해 검증한다.AI는 같은 질문에도 항상 같은 결과를 내놓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AVDH는 프로그램으로 각 AI 에이전트의 작업 순서와 역할을 통
고령군은 오는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창의적인 예비창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광복절 전야 폭주족 주요 집결지인 파티마 삼거리에서 경찰청과 함께 운행자동차 폭주족 소음 대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 이번 단속은 경찰청, 동구청, 수성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했으며, 이륜자동차, 승용차 포함 101대를 점검·단속했다. 단속 결과 소음허용기준 위반 3대, 소음덮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