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의 역량을 결집해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주선 등 사업 전 단계 협업을 추진한다.2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서부티엔디와 진행한 '전략적 금융파트너십 업무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승만호 서부티엔디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부티엔디가 양천구 신정동에 조성
하나증권은 최근 강세를 보인 은행주가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지는 우리금융지주와 iM금융지주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은행주는 올해 상반기 중 코스피를 83.6%포인트 초과하락했지만 7월에만 약 32.7%p 초과상승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장기 주가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초과상승 폭이 컸던 만큼 일시적으로는 조정을 보일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은행주 강세 배경으로는 반도체 업종 조정으로 방어적 매력이 부각
하나증권이 올해 최근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올해 ESG 전략의 중심축을 디지털 금융 혁신과 내부통
하나증권이 상무 대우 승진 1명과 부서장 신임 7명 인사를 단행했다.승진 인사에서는 이상명 법인주식영업실장이 상무 대우로 승진했다.부서장 신임에는 ▲법인국제영업실장 오태훈 ▲Credit사업실장 최현정 ▲외국인투자솔루션실장 김철 ▲연금컨설팅실장 이재용 ▲파생상품영업실장 김성준 ▲파생상품운용실장 정윤식 ▲영업1부WM센터 지점장 이현 등 7명이 포함됐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약 1조4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도 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5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약 1조4100억원으로 집계됐다.NH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6812억원과 순이익 48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하나증권이 홍콩 금융플랫폼 푸투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시작하며 아시아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확대한다.하나증권은 푸투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외국인통합계좌는 비거주 외국인이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푸투증권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푸투불'과 '무무'를 운영하는 홍콩 기반 증권사다.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사업을
하나증권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하나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3.3%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87억원으로 442.1%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7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7% 증가했다.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성장세는 다소 둔화됐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44억원으로, 2분기에는 1687억원을 기록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자력발전소와 소형모듈원자로 도입 공론화에 나선다.16일 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부 장관은 지난 13일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신규 원전과 SMR은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논의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수요가 기존 계획을 크게 웃돌기 때문이다. 용인·호남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 푸투증권과 협력해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모바일 투자 플랫폼 기반으로 확대했다. 하나증권은 홍콩 기반 금융플랫폼 푸투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 개시는 지난 5월 투자포럼 개최, 6월 사전신청자 대상 시범 운영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달 24일부터 푸투증권 전체 고객이 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주문이 가능해졌다. 외국인통합계좌는 비거주 외국인이 국내에 계좌를 따로 만들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거쳐 국내 주식을 주문·결제하는 제도다. 해외
하나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23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올해 2분기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54.91%, 3년 수익률 23.33%로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3분기 연속 1위다.DC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9.55%, DB 10년 수익률은 7.03%로 각각 증권사 1위였다.하나증권은 최근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연금자산관리센터로 조직을 확대했다. 글로벌 ETF 등 상품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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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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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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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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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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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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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기술수출·국내사업 쌍끌이…2분기 영업익 1311억원 '역대급'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이전 계약과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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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MZ 공무원 묘안 발굴 '스마트도시 해법' 찾는다
경기 광명시가 젊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7급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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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최형두 의원 "AI 발전 뒷받침 위해 최선"
"호남반도체의 관건은 전력·용수·인재라고 합니다." 최형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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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개인전...‘싸는물 시민 드는물 신나’
김용주 작가의 18회 개인전 ‘싸는물 시민 드는물 신나’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갤러리레미콘에서 열린다.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 ‘종달리의 아침Ⅰ’, ‘고성리의 아침Ⅰ’ 등 21점을 선보인다.전시 주제는 썰물이 있으면 밀물도 있다는 뜻의 제주 속담이다.삶이 힘들고 막막하여 썰물 때처럼 바닥을 칠지라도 결국 밀물 때가 되어 물이 다시 차오르듯 반드시 좋은 날과 기회가 다시 온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출품작 중 상당수는 제주시 종달리, 고성리로 이어지는 아침 바다를 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