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계룡시 사회적기업 1호 사단법인 청룡이 지난 22일 계룡대실 LH4단지 아파트 내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힐링축제 ‘막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계룡대실 LH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내에 마련된 사회적기업 입주식을 기념하고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막수축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서 따온 것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정기적인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MC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양
청주 서원대학교 SK하이닉스청년창업파크는 충청권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충청권 사회적기업가’를 공모한다.충청권 소재 예비 사회적기업 또는 사회적기업 가운데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을 우대한다.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공모 요강은 SPARK 홈페이지 ‘공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창업교육, 멘토링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금 지원 규모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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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 SVI 우수 사회적기업인 ‘어니스트케이푸드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학교네’가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어니스트케이푸드 주식회사는 통합돌봄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도약 사업을 통해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을 위한 R&D에 집중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식사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영양과 섭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오늘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함께 철도기술 연구성과 굿즈 5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철도연이 개발한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디자인해 ▲마우스패드 ▲키랩 ▲필기구 ▲카드지갑 ▲머그컵으로 총 5종을 상품화했다.HEMU-430X는 2021년 KTX-이음 개통, 2024년 KTX-청룡 개통으로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고속열차로 상용화됐으며, 2024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계약까지 성공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연구개발사업의 대표적인 국민체감 성과다.우
국민철도기업 에스알이 협력 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한 점이 인정받았다.에스알은 그동안 △기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기업과의 협업 △ESG 역량 강화 지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운영 내실화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27일 발표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98.2점을 획득, 사회간접자본 부문 최고점과 함께 창립
제주양돈농협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본점에서 제주 4·3 유족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지난 6일 제주양돈농협 본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오수경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장, 오영순 일배움터 원장을 비롯해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사회적기업 일배움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제작한 카네이션 바구니를 전달
에스알이 운영하는 철도 관련 굿즈 판매샵이 빠른 성장과 함께 1년새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했다.이로 인한 고용창출 등 2차 경제효과도 적지않게 나타났다. 29일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에스알과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운영하는 수서역 철도 굿즈 판매점 ‘샵 에스알티’가 개점 1년 만에 굿즈 매장을 넘어 사회적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서역 샵 에스알티는 ‘SRT’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회적기업이나 여성기업 등이 자체적으로
3일전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복지관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80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해-孝’ 가정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꽃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S-OIL은 7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공모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사업화 자금과 팝업스토어 운영 및 성과 공유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S-OIL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며 ESG 경영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왔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친환경 소재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리베이션㈜,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재생 가죽 제품을
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김종현 경제국장 주재로 사회적경제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4일 시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마련과 육성 전략 수립을 목표로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당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대표,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와 계획 수립과 사업 발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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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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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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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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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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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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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등대 배경으로
11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말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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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성평등가족부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 청년, 다문화 가족 등 약 287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수상 배경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의료비 지원, 자립 준비 및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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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건강도시 인천'... 6·3지방선거 보건의료정책 제안
28분전
원도심과 신도시, 도서지역 등이 공존하는 복합도시 인천이 예방·돌봄·회복까지 책임지는 도시로 전환하는 ‘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정책 제안이 제기됐다.인천공공의료포럼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부천지역본부는 11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정책, 15대 과제를 6·3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에게 제안하고, 공약화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인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탱할 공공의료 기반과 돌봄체계는 매우 취약하다"면서 "의료와 돌봄의 공백은 노인, 장애인, 이주민, 저소득 아동, 가정 밖 청소년 등 취약한 대상에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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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활짝 핀 민들레
11일 제주시 용담동 용담해안도로를 찾은 사람들이 민들레가 노랗게 뢀짝 핀 산책로 주변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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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공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비위 의혹’ 수사 의뢰
2시간전
도공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비위 의혹 수사가 진행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늘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과 관련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선산 휴게시설 사업의 입찰 업무를 담당한 도공 관계자 4명과 도성회 자회사인 H&DE 대표 등 총 5명이다.H&DE가 지난 해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 건과 관련 입찰정보가 사전 유출됐다는 정황이 포착됐다.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가 2025년 5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