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12가구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가구 7명이 프로그램 종료 후 의령군으로 전입했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3개월간 의령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의령읍 청미래체험휴양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영남대는 건축학부 재학생들이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일대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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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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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놓고 정면 충돌…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 결국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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