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는 장거리 이동 및 집중호우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및 장마 시기에 대비, 소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고속도로 2차 사고 및 침수사고 대비를 위한 행동요령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했다.여름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전·집중호우 등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운전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속도로 2차 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사고 건수보다 인명피해가 더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차량 침수사고의 경우 연간 사고의 65%가 장마시기에 집중된...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 대법원 2026.6.5. 선고 2025두35546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들은 2008.7.2. 코스닥상장법인 A회사의 주주인 X, Y, Z와 ‘원고들이 A회사의 의류 사업부문을 인수하고, X 등은 나머지 부동산임대 사업부문만을 소유·경영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원고들과 X 등은 위 경영권 양수도계약에 따라, ① 2008.7.8. 원고들이 A회사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A회사 주식 1,587,301주를 취득하고, ② 2008.10.6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4일부터 본격 시행된 세무사법의 ‘세무대리 업무를 취급하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금지’ 규정이 시행이 되자 세무플랫폼과 이를 대변하는 단체가 무력화를 시도하는 것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납세자연대 주최, 김한규 의원 주관으로 열린 ‘AI시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무서비스의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 세무플랫폼 오인광고 금지 시행에 따라 이 토론회에서 한국납세자연대 남우진 회장과 세무플랫폼 변호
정부가 국내총생산의 60%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돼 온 세제·금융·연구개발 지원체계를 서비스산업으로 확대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특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통해 서비스산업에 대한 중장기 육성체계를 마련하고 AI 에이전틱 커머스 등 신서비스 분야의 규제 합리화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재정경제부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민관합동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 제2차 회의를 열고 'AI·융합시대
서울지방세무사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회직자와 회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새로운 성장’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AI를 활용한 회원 수익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를 견인할 제도적 원동력으로 지방세무사회의 자율성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이종탁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3개 워크숍 주제를 설명하며 AI시대 세무사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강화의 당위성을 상세히 언급했다. 사실상의 ‘지방회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부산·광주·대전·세종·충남·충북 등 6개 지역 내의 2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23건의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가격을 합의한 ㈜에스원 및 ㈜에스텍시스템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7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통합경비용역이란 CCTV통합관제·출입통제시스템 등 기계경비와 인력경비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비업무를 의미하며,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인력, 자본금, 시설, 장비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 관할 경찰청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력해 애조로 하귀1리교차로에서 동샘교차로에 이르는 약 13.4㎞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최대 14.1% 향상되고, 차량 지체 시간도 3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호체계 개선은 인공지능 스마트교차로가 수집한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기반의 교통 시뮬레이션에 접목해 최적의 신호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스마트교차로 분석 결과 평균 통행속도는 기존 시속 52.09㎞에서 54.24㎞로 4.1% 향상됐고,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삼성물산이 건설부문에서는 혁신 기술 스타트업과 실증 협업에 나선다. 여기에 패션부문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매장 리뉴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 발굴과 사업 협력, 오프라인 브랜드 접점 확대가 각 사업부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다.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전날 열었다. 올해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 지원에 나선 것이다.2026 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7개월 탈영 의혹은 충격적"이라며 "이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할 차례"라고 말했다.공익신고센터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다고 한다. 나머지 7개월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안 장관은 지난해
충남 천안시는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천안형 그냥드림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 복지정책과, 천안시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접근성 향상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후원물품 확보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다뤘다. 이들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상담과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통
KT가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글로벌 행사에서 AI 신뢰와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전트 AI 시대에 필요한 신뢰 체계를 제시하는 동시에 국내 AI 교육과 그룹 계열사의 AX 전략까지 맞물리며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9일 KT는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글로벌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지난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포 굿 글로벌 서밋의 ITU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 참석했다. 이번 세션의 주제는 AI 파운데이션: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신
저축은행중앙회가 신한저축은행·대신저축은행·DB저축은행 등 업계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모았다. 장마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소재 신당사회복지관 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