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를 공식화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가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7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CPTPP 가입 검토는 사실상 가입 추진 선언"이라며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시장개방 중심의 통상정책이 또다시 농업을 희생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진보당은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역대 정부는 시장개방과 수입 확대 중심의 통상정책을 추진하면서 농업 피해를 보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실은 농민 감소와 농촌 소멸, 식량자급률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이...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제주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적 노력과 변화가 필요할까.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31일 오후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소·정 간담회를 개최했다.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은 원산지 표시 정착, 농식품 인증제도 홍보,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의 올바른 농식품 선택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이날 간담회에는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언론,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잠깐이면 어때”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생각일 것이다.그렇지만 그 '잠깐'이 우리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이 되어버린다. 누군가에게는 사고의 원인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제주 곳곳의 클린하우스 앞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주정차의 사례를 바라본다.클린하우스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과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공공시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은 편의를 위해 출입구 앞이나 도로변에 차량을 세워 둔다. 이로 인해 쓰레기 수거 차량의 작업이 지연되고, 주민들은
제주 청년들이 발굴한 정책들이 도정에 정식 제안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제주도 소통협력센터 1층 오픈라운지에서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정책 제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안 정책 소관 실·국장,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 뮤지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표창 수여,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활동 소개, 10개 분과별 청년정책 발표, 위성곤 지사와 소관 실·국장, 청년위원이 참여한 ‘청년정책 톡’ 자유토론, 청년정책실험실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3년간의 유예기간을 조건으로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이 8월 1일 폐쇄되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 보호자와 연대 단체들이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사랑의집 이용자 보호자회와 연대단체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해당 법인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이들은 "제주시에 2023년 내려진 사랑의집 시설폐쇄 처분과 3년 유예기간 동안 법인 운영 개선과 책임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설 이용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이 제주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으로, 올해 정부가 편성한 국비 대부분이 제주에 집중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주시 영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설치 가구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난방 전기화 사업의 첫 성과를 알리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제주의 히트펌프 보급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위
HD하이드로젠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제품과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마치고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설립 2년 만에 제품 개발부터 생산라인 구축까지 마무리하며 국내외 분산전원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현대의 연료전지·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고체산화물연료전지 발전설비 'HD250'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HD250과 HD300은 각각 249kW급과 285kW급 중소형 발전용 SOFC 제품이다. 이번 검사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아랍에미리트의 긴급 요청에 따른 천궁-II 추가 납품으로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는 전분기 실적에 일회성 성격의 추가 납품이 반영된 만큼 분기 실적 둔화보다는 수출 사업의 수익성과 중장기 납품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본점의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첫 공동 집회를 열기로 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소속 이들 3개 지부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옆 의사당대로에서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주최한다고 7일 밝혔다.노조가 본점 이전 반대 의지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해 공동 집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임직원 2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노조는 예상했다.노조는 지방이전이 정책금융 수행역량과 금융산업 경쟁력에
피지컬 AI 기술 혁신 기업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 스페이스에이아이, 엔닷라이트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정밀 손재주 평가 벤치마크인 ‘덱스벤치’ 고도화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엔비디아와 협력으로 개발 중인 덱스벤치는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를 기준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사용해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
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낸 음주 뺑소니 사고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 정보가 외부로 새어나간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고 경찰관 2명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 유출된 정보가 피의자 측 대응 전략에 활용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특히 이 사건이 경찰 수뇌부가 '장윤기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한 날이기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대구경찰청 소속 A 경사가 지난달 9일 밤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검단구가 새 청사 건립을 위한 입지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보지 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업무14부지가 가장 높은 종합평가 점수를 받아 최적의 후보지로 제시됐다. 검단구는 6일 오후 검단구복지회관에서 '검단구청사 입지 선정 용역평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임원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데브시스터즈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분기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 구간 진입으로 단기적 매출 감소가 발생한 반면, 경영 쇄신 작업 진행으로 전분기 대비 손실 규모는 소폭 완화됐다. 영업비용에는 조직 정비로 인한 일시적인 인건비 증가, 사전 체결된 마케팅비 집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3분기부터 고정비 관리 및 비용 통제에 따른 재무 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지난 6월 25일
원스토어가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게임을 모은 전문관 'AI 게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AI 게임스는 크리에이터가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게임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없이 원스토어에서 곧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원스토어는 오픈 시점 기준 '라그나로크 브레이커', '용사단 키우기' 등 20종의 게임을 우선 선보인다.해당 전문관은 AI 게임 제작 플랫폼 기업인 버스에잇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됐다. 버스에잇 플랫폼은 코드를 직접
철강선 판매 기업 영흥의 강근욱 대표이사가 소유한 영흥 주식 수량이 4만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4만주, 지분율은 0.2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6일 보통주가 4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4만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544원으로 기재됐다.영흥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998억원, 부채총계 2355억원이며 자본총계 1643억원이다. 매출액은 4335억
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S16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8월 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총 계약금액은 VAT를 포함해 4881억8600만원이며, 이 중 동부건설 지분에 해당하는 당사분 계약금액은 VAT 포함 927억5534만원이다.동부건설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은 1조7586억원이며, 이번 당사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가 소유한 닷밀 주식 수량이 6만2523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571만6816주, 지분율은 31.0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577만9339주, 지분율은 31.4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252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