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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II' 납품 속도만 내면 된다 … LIG디펜스 영업이익률 27% 훌쩍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아랍에미리트의 긴급 요청에 따른 천궁-II 추가 납품으로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는 전분기 실적에 일회성 성격의 추가 납품이 반영된 만큼 분기 실적 둔화보다는 수출 사업의 수익성과 중장기 납품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녹십자를 향한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늘 그렇듯 상저하고 탓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증권사들은 앞다퉈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다만 2030년 이후 성장성에 무게를 두며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4일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16% 하향 조정했다. 고마진 혈액제제와 백신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상반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이유다.앞서 DB증권은 23만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특정 주제를 기준으로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묶어 구성하는 기획전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기획전 주제에 맞는 품목을 제안하고, 채널은 기간과 쿠폰 조건 등 판매 조건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네이버 기획전 ‘방구석 PC방 풀옵션 패키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
카카오페이가 올해 2분기 증권과 보험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금융서비스 매출이 결제서비스 매출을 넘어선 것이 눈에 띈다는 평가다.5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385억원을 52.2% 상회했다. 매출은 3351억원으로 컨센서스 3195억원을 4.9% 웃돌았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0.6%, 영업이익은 52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3.9%에서 17.5%로 높아졌다.성장의 중심
그래픽 디자인, 인쇄물 제작, 영상 편집, 사진 후보정 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하고 일관된 색상이다. 모니터 화면에서 본 색상과 실제 출력된 인쇄물, 혹은 다른 모니터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확인한 결과물 색상이 일치해야 한다. 만약 색상이 다르다면 수정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데 업무 차원에서 여간 고된 일이 아니다. 그만큼 정밀한 색 재현력과 신뢰할 수 있는 캘리브레이션 시스템을 갖춘 전문가용 모니터가 중요하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에서 새롭게 선보인
샌디스크가 '퓨처 오브 메모리 앤 스토리지 2026'에서 낸드 기술 혁신이 차세대 AI 인프라를 어떻게 구현하는지 선보인다. AI 모델의 규모가 커지고 컨텍스트 윈도우가 확장되며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이 스토리지 용량과 대역폭, 전력 효율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이끌면서,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AI 성능과 대규모 AI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샌디스크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 AI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는 색상과 각인에 계절감이나 음료, 과일 등을 반영한 테마형 키캡 세트가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배열과 소재 등 기본 사양은 유지하면서 색 구성만 달리해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외관을 바꾸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여름 테마 키캡과 키보드를 모은 모음전을 선보였다.이번 모음전에는 여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함께 일하기 꺼려지는 동료를 만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6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과거 T-모바일 최고사업·제품책임자였던 마이크 카츠와의 인터뷰에서 현명한 직장 생활 방법을 소개했다.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카츠는 "이런 상황이 특별한 예외가 아니라 직장 생활의 현실"이라고 운을 뗐다. 카츠는 대학생 시절 휴대전화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로 커리어를 시작해 T-모바일에서 12개가 넘는 역할을 거쳐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이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인 7일에도 대구·경북 내륙은 폭염의 기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오히려 일부 지역 폭염특보가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로 격상됐다.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구미·고령·칠곡·안동서부에 발효 중이던 폭염경보를 폭염중대경보로 강화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에 격상된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9도, 최고체감온도는 38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세제가 한층 복잡해지면서 세무업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세무사들은 “앞으로 양도세 계산은 ‘양자컴퓨터’로 해야 할 것 같다”는 자조 섞인 말도 나오고 있다.현재도 복잡한 물건의 경우 양도세 계산을 기피하는 이른바 ‘양포 세무사’세무사가 존재한다. 세제가 워낙 복잡해 자칫 수임해서 계산·신고한 뒤 문제가 생기면 뒷감당에 시달려야 하는 등 분쟁과 갈등의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의 과세체계가 실거주 여부, 보유기간, 주택 수, 주택 소재
최첨단 생명공학이 낳은 초대형 '종모우'가 전북자치도 장수군의 한 축제에서 선보인다. 7일 장수군에 따르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서 몸무게 약 ...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정 핵심 현안과 지역별 발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10일 오후 1시 20분,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제2청사 소속 실국과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업무보고는 앞서 진행된 본청 실국 업무보고의 연장선으로, 동해안권에 위치한 주요 기관과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 현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 대상은 총 6개 실국·기관으로, 제2청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 예정된 처인구에 위치한다.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6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섬 주민 대상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섬 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
이재명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을 공식화한 것에 대해 제주 농민들이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PTPP가입은 식량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농민들은 "정부는 CPTPP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농민들과 어민들의 반발로 중단됐던 가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미 자유무역협정 확대로 심각한 피해를 감내해 온 농민
우리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6일 제주에너지공사를 방문하여 전국 최초 실증사업으로 추진 중인 'VPP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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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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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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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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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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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그] T1, 젠지 홈그라운드서 가볍게 2대 0 승리
젠지 e스포츠가 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 – 하우스 오브 젠지’를 개최했다. 이날 젠지는 T1을 홈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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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택공급 미룬 건 윤석열, 시장혼란 일으킨 오세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 정권 당시 주택 착공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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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역 인재 키울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확대
영재학교가 없는 7개 지역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가 새로 들어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인재가 과학기술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해 미래 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지정·설립되는 교육기관이다. 일반 학교와 달리 무학년제와 자율적인 교과 편성 등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갖는다.현재 전국에 8개 영재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는 부산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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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은 직장 생활…'안 맞는 사람'과 일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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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고양창릉 S16블록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당사분 계약금액 927억원
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S16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8월 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총 계약금액은 VAT를 포함해 4881억8600만원이며, 이 중 동부건설 지분에 해당하는 당사분 계약금액은 VAT 포함 927억5534만원이다.동부건설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은 1조7586억원이며, 이번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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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계산은 양자컴퓨터가?” 부동산 세금계산, ‘경우의 수’ 너무 많다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세제가 한층 복잡해지면서 세무업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세무사들은 “앞으로 양도세 계산은 ‘양자컴퓨터’로 해야 할 것 같다”는 자조 섞인 말도 나오고 있다.현재도 복잡한 물건의 경우 양도세 계산을 기피하는 이른바 ‘양포 세무사’세무사가 존재한다. 세제가 워낙 복잡해 자칫 수임해서 계산·신고한 뒤 문제가 생기면 뒷감당에 시달려야 하는 등 분쟁과 갈등의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의 과세체계가 실거주 여부, 보유기간, 주택 수, 주택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