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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거리가 야외 서가로... 서울 강서구, 지붕 없는 도서관 개장

서울 강서구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도심 속 거리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을 운영한다.구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번 행사는 '지붕 없는 열린 도서관'을 슬로건으로 작은 소음이나 책장 넘기는 소리에도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특히...
관세청은 「2026년 7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우리나라 7월 수출액은 990억 달러로 지난해 7월 대비 63.0% 증가했으며 대기업 744억 달러, 중견기업 127억 달러, 중소기업 117억 달러로 모두 증가했다.수출 비중은 대기업 75.2%, 중견기업 12.8%, 중소기업 11.8%로 지난해 7월보다 대기업은 10.9%포인트 확대된 반면 중견기업은 6.4%포인트, 중소기업은 4.5%포인트 각각 축소됐다.7월 수입액은 686억 달러로 지난해 7월 대
개헌 카드를 꺼내면서도 '연임은 없다' '퇴임 후 재판받겠다'는 말을 안 하는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서도 민심과 동떨어진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이고 대법관 재제청 요구로 대법원장을 압박하고 있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결국 30%대로 곤두박질쳤다.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60% 가까이 치솟으며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20%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5주 연속 이어졌다.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당 및 중앙당후원회의 정치자금을 회계책임자가 아닌 자가 수입·지출하고 회계보고 기한을 지키지 않거나 서류를 미첨부했으며 회계책임자 변경 때 인계·인수를 하지 않은 등의 혐의로 중앙당 대표자 A와 중앙당 등의 전·현직 회계책임자 3인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8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는 과거 2차례 중앙당 등의 회계책임자가 아님에도 정치자금을 직접 수입·지출해 고발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부터 또다시 정치자금 약 17억 원을 직접 수입·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
광명시 하안4동은 주민의 선택으로 내년 마을 풍경을 그린다. 광명시가 이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 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 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 자치 마을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웠듯 1935년 발표된 이효석의 소설 은 작가의 고향인 강원도 봉평·대화 등 강원도 장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장돌뱅이인 허 생원과 성 서방네 처녀 사이에 맺어진 하룻밤의 애틋한 인연이 중심이 되는 매우 서정적인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남녀 간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부자 간의 정이라고 하는 두 가지 이야기를 일생 길 위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대산농촌재단은 1일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수상자는 ▲농업경영 부문 황치익 씨 ▲농촌발전 부문 이근이 씨 ▲농촌공헌 부문 박건희 씨 등 3인이다.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황치익 씨는 전국 16개 유기농 들깨 농가의 생산물을 안정적으로 수매․가공․판매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내 유기농 들깨 생산 기반을 재건했다. 종자와 재배기술을 보급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농업경영을 실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귀국했다. 그러나 같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연락이 끊긴 다른 한국인 9명은 아직 실종 상태여서 정부와 기업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구조된 직원 9명은 귀국 뒤 건강 검진을 받고 귀가했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네팔에 남아 수색·구조 지원을 하고 있다.귀국자와 실종자, 혼동하기 쉬운 두 집단 구분 확인된 상황
영양작은영화관영양축제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천군은 1일 예천읍 남본리 한천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어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재환 도의원, 장삼규 예천군의회 부의장, 전선희·권도식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전자·전염병 검사를 마친 동자개·붕어·잉어 등 치어를 한천에 방류했다. 특히 동자개는 국내 하천과 저수지에 서식해 온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를 이끌어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출범 이후 약 15개월 만의 일로, 현 정부 들어 실장급 인사가 교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
다쏘시스템은 생명과학 산업을 위한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거래 종결 시 약 18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며, 향후 수년에 걸친 AI 관련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 달러를 추가 지급하게 된다.아리스글로벌의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글로벌 상위 5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절반을 포함해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 글로벌 보건 당국 등 2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 직원의 맥북 포렌식 분석 결과를 근거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신속한 증거개시를 재차 요구했다.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해당 분석 결과를 "충격적 증거"라고 표현했다.애플은 지난 7월 전 직원들이 오픈AI의 이익을 위해 자사 영업비밀을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예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으며, 오픈AI 핵심 직원과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초기 문서 제출 및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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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등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재난안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공모주제는 국립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풍수해, 탐방객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안
대한항공은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한다고 밝혔다. 운항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보잉 737-8 기종을 투입해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운영된다. 특별기는 추석 연휴 와 개천절 연휴, 한글날 연휴 기간에 걸쳐 편성됐다.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이 찾는 노선으로 항공편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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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섬이 기존 168개에서 무인도 29개가 늘어난 197개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자체 관리해 온 섬 통계와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가 달라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함에 따라 전면 정비를 추진해 무인도를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섬 통계 정비는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를 대상으로 해수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시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확인하고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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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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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23시간전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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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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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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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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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처럼 지도가 접힌다…신개념 내비게이션 등장
영화 '인셉션'처럼 도시가 위로 접혀 올라가는 듯한 독특한 자동차 내비게이션 화면이 등장했다. 가까운 도로는 3D 시점으로, 멀리 있는 목적지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지도처럼 한 화면에 표시해 운전자가 시점을 바꾸지 않고도 전체 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지난달 3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체 오비파이는 3D 지도와 2D 부감 지도의 장점을 결합한 곡면 공간 내비게이션 시각화 기술을 공개했다. 회사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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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되찾으려면…전통시장, ‘찾고 싶은 시장’으로 바뀌어야
추석대목을 앞두고 수원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 약화와 소비 패턴 변화, 주차난이 겹치며 ‘추석 대목’ 기대감이 사라지는 분위기다. 상인들은 한시적 지원보다 주차와 편의시설 등 소비자가 시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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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랩, 지에스건설 대상 유상증자…1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하임랩이 계열회사 지에스건설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0만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지에스건설이 전액 참여한다. 1주당 발행가격은 5000원이다. 하임랩은 비상장사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5-18조 1항에 따라 주당 액면가 대비 할인율 또는 할증율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출자 후 지에스건설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100%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기재됐다. 청약권유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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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 BNB·XRP·SOL 담은 신규 지수 공개…BTC·ETH 제외
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주요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신규 지수 2종을 선보였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CME는 이날 다중 자산 암호화폐 벤치마크 지수 2종을 정식 출시했다.신규 지수는 'CME CF 신흥 암호화폐 지수'와 'CME CF 암호화폐 시장 지수'다. 신흥 암호화폐 지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BNB, XRP,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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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李정부 첫 실장급 교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실장급 사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이 이날 수리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 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가 거론된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인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책실장으로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