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홍수 등 재난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기후위기 시대의 홍수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통합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이와관련,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올해 첫 정기토론회를 진행한다.오는 11일 서울 영등포 에프케이아이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토론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국가 홍수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경험과 전문가의 제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하천 범람 등 홍수피해가 잦은 충북 제천과 증평이 물 순환촉진 구역으로 지정됐다.지방정부인 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가 돼 구체적인 `물순환 촉진 실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제천시와 증평군, 충남 천안시,전북 군산시 등 4곳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았다.특히, 기존 환경부는 새정부 기조에 따라 산업부로부터 발전 및 원자력분야를 이관받아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통합 출범한 바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환경분야 1년 성과에 대해 “기후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부가 밝힌 환경분야 성과를 살펴본다.■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보호평균 100년 빈도 홍수 강도에 맞춰 설계되던 홍수 방어시설의 설계 상한기준을 삭제해 200년 빈도 이상으로 상향할
대전시가 폭염·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협약,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추진키로 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
오는 2035년이 되면 기후위기로 인해 충북의 물 부족량이 6034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대청호의 하루 평균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이 300만톤임을 감안하면 20일치의 상수도 공급량이 부족하게 되는 셈이다.이중 청주시의 예상 물 부족량은 5507만㎥로 충북 전체 부족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충북도는 이처럼 기후 위기로 인한 심화하는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충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
국내 처음 지자체를 대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이 선정됐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오는 10일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 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첫 지정됐다.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기후부가 해당 유역·지역에 대해 용수공급, 가뭄·홍수, 수질·수생태 등이 대책이 담긴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지자체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
다이어트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영역이다. 무엇이 맞고 틀린지 분간하기 어려운 가운데, 임상적으로 검증된 핵심 지식을 정리해두면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에 필요한 지식 30가지를 측정·식단·운동·생활습관 네 갈래로 나누어 살펴본다.먼저 측정과 목표 설정이다. 체중은 아침에 일어나 대소변을 본 뒤 공복 상태에서 단 한 번만 재면 된다. 하루 여러 번 측정은 의미가 없다. 미국국립보건원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건강한 감량 속도는 한 달 2~4㎏, 체중의 3~5% 수준이다. 무리하게 빼면 반드시 탈이 난다. 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달 29일 충북도, 충북경찰청,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충북 유관기관 드론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 협의체는 화재‧산불‧홍수 등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각 유관기관이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해 구성됐다.1차 회의에서는 드론협의체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정보공유 체계 구축 및 재난 대응 절차 논의와 향후 합동 소방 드론 훈련을 계획했다.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의 드론이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수자원공사가 유럽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시금석을 마련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룩셈부르크 현지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유럽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기후변화 대응 및 물관리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유럽 주요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MOU를 토대로 양측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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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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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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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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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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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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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북 청주의료원이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지역 내 장애인 진료와 재활·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의료기관과 보건소 36곳, 의료진과 관리자 등 개인 26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의료원은 전문 수어통역사를 직접 고용해 검진 예약·접수, 검사, 결과 상담 등 전 과정을 일대일로 동행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 등이 검진 과정에서 겪던 소통의 어려움을 크게 줄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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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초임세무서장 프로필(6월 30일자)
▲정영혜 성남세무서장 ▲83년생 ▲이화여자대 ▲행시 54회 ▲직전) 국세청 ▲양영진 이천세무서장 ▲78년생 ▲성균관대 ▲5급 경채 ▲직전) 서울청 법인세과 ▲김성미 홍천세무서장 ▲72년생 ▲세무대 ▲세대 10기 ▲직전) 중부청 조사2-1과 ▲이우진 원주세무서장 ▲87년생 ▲서울대 ▲행시 57회 ▲직전) 서울청 조사4-1과 ▲김종민 강릉세무서장 ▲72년생 ▲세무대 ▲세대 11기 ▲직전) 경기광주 하남지서 ▲이재현 속초세무서장 ▲76년생 ▲세무대 ▲세대 15기 ▲직전)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우철윤 인천세무서장 ▲69년생 ▲세무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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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MOU 체결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29일 장기요양요원의 생애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생애말기 돌봄 교육 운영 △장기요양요원 전문역량 강화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 증진 및 현장 적용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재우 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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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한단계 성장시킬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환영
충남도는 금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중심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특히 충남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대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중점 투자방향이 정해졌다. 반도체 분야는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면서, 충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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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탄소배출 관리, 공급망 지속가능성, 책임광물 관리 등 주요 ESG 활동을 담았다. 에코앤드림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정책과 책임광물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글로벌 고객사 및 협력사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에코앤드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