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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연이은 '통근버스·전세버스' 사고에 교통안전 대책 마련

3시간전
전북경찰청이 연이은 도내 연이은 통근버스 사고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을 주친한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통근버스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날 익산시, 지난 11일 군산시에서 통근버스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
지역 현안 문제로 인해 껄끄러운 관계를 보이던 순천, 여수, 광양시가 행정통합이란 거대 현안 앞에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전남 동부권 순천, 여수, 광양시는 13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제4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3개시는 전남광주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통합 대비 상생균형발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내년 제9회 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격심사에서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주목받았던 김신 전 완도군의원의 이의 신청이 인용됐다. 14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앙당이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다시 심사를 받게 된 것이다. 앞서 전남도당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 전 필수 절차인 '예비후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제안에 수용 의사를 밝힌 조국 대표 결정을 당무위원회에서 공식 추인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국...
김영록 전남지사가 설 명절 하루 전인 13일 광양 중마상설시장을 찾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중마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둘러 보며 상인들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전하며 생선과 육류,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과 붕어빵, 김밥, 잡곡 등 각종 먹거리를 구매했다. 시장 내 김밥집을 들른 김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에 참여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정부·여당이 14년 만에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유통 환경이 급변한 가운데, 대형마트에 대한 기존 규제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새벽배송 허용에 따른 마트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와 골목상권 침해 우려가 맞물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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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세화고등학교는 세심한 학생 성장을 핵심 가치로 표방하고 실제 적용을 위해 경북지역 수석교사들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연수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세화고 전 교원이 참여해 ‘학생 성장 중심’이라는 비전으로 한 교육활동 방향도 공유했다.
장규석·김권수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미래를 위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두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이번 결정이 ‘지역발전과 민생안정, 시민 통합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다”며 “개인 이익이 아닌 시민 우선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 단일화 추진은 여러 차례의 논의와 숙고 끝에 내려진 결단이다”고 전했다.단일화 과정은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진행되기로 했다. 첫째 모든 판단의 기준을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로 삼는 ‘시민 우선의 원칙’, 둘째 인물 중심이 아닌 정책과 비전의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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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선보인다.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다.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평가 결과 전 부문에서 만점인 별점 3개를 획득,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희
제주도민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1학기 59개 정규과정을 마련하고 해당 과정별로 교육생 1,023명을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1학기 '제주도민대학'에서는 서귀포캠퍼스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서귀포학 기초 다지기, 제주 4・3 기억에서 회복교육과 함께 도민 로스쿨, 원예치유, AI 영상 제작 과정 등 인문·실용·직업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서귀포캠퍼스는 총 14개 과정, 318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서는 서귀포 시민들의 학습 참여율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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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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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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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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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설 명절 대비 현장대응 대책 논의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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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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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게이밍 스피커를 찾는다면?... 제닉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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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K-푸드 확산 흐름에 발맞춰 농식품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가공부터 유통, 수출, 스마트 물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서며 올해 농식품 유통 분야에 3천44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 가공기업 지원과 유통 인프라 확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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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80억 투입… 농기자재 지원 범위 대폭 확대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돼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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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곤충연구소, 관광·연구 ‘두토끼’ 잡는다
예천군 곤충연구소가 2026년을 맞아 곤충생태원 시설 확충과 꿀벌 연구 고도화를 병행하며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 관람객 편의 개선과 체험 콘텐츠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우수 품종 보급으로 지역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곤충생태원 내에는 324㎡ 규모 카페와 68㎡ 규모 편의점이 조성돼 3월 문을 연다. 전문 운영자를 공개 모집해 생태원 특성을 반영한 메뉴와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중 운영되는 곤충체험교실을 비롯해 곤충퀴즈왕, 나비탐방대, 꿀뜨기 체험, 곤충비누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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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활력 넘치는 농촌… ‘산소카페 청송’ 만든다
청송군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 건설을 위해 3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생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4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먼저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